저는 어렷을 때부터 기침도 가래도 많았어요. 담배도 안피고 술도 안마시는
어린 나이였는데 말이죠. 결국엔 기관지 관련해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았어요.
저도 어렷을 때 이 증상 치료를 포기하게 만든 의사가 신경성, 습관성일 수 있다.
나오는 기침을 좀 참아봐라 였습니다. (지금 잡히면 멱살잡을 겁니다.)
대학병원 가셔서 CT찍어 보시길 권유 드립니다.
그리고 포기하지 마시고 돈이 좀 들더라도 이유를 찾을 수 있을 때까지 병원 가시길 권유드려요.
저처럼 후회하고 돌이킬 수 없기 전에요.
저녁노을
스트레스성일 수도 있어요
아님 요즘 코로나가 재발 된다고 하네요.
용각산 보다는 심리 치료를 받아 보심이
어떨까요?
쨋든럽
저도 침이 끈적하고 모꾸멍에 달라붙어 있는것 같아서 신경쓰이는데 검진하면 이상이 없다네요. 물을 많이 마시고는 있습니다.
와라우cashdoc
코가 목구멍으로 내려가서 그럴수도 있어요. 자꾸 목에 가래가 걸린것처럼 답답함이 있는 증상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