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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父さんお母さんに送ったカーネーションです
幸せそうにカーネーションの写真を撮って、톡で送ってくださいましたね
とても小さなカーネーションのバスケットでも
これほど幸せそうにされているのに、いつも申し訳ない気持ちでいっぱいです
年を取るにつれて、両親の愛の大きさに気づかされます。
맞아요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말 드려야지 하면서도 쉽게 잘 안나오더라구요. 어버이날처럼 평소에도 해드려야겠어요
감사한 마음은 항상 같지만 내 자식 내 가정 챙기다 보면 어느새 나와 함께 부모님은 뒷전에 물러나있네요ㅠ
맞아요 부모님은 작은거에도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받은 사랑보다 너무 적게 드리는거 같아 죄송스러워요
그니까요 항상 큰거 못해드려서 죄송했는데 이렇게 작지만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자주 전화드리는 것에 고마워하시네요
직접 아이를 낳아 키우고 보니 다들 이렇게 어렵고 힘들게 키우셨구나 하고 알게 되더라구요
마자요 자식을 키워봐야 부모님 사랑을 깨닫는다는 말이 하나 틀린게 없더라구요 매일 소중함을 표현해야겠어요
깊이가 있는 말이네요 늘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