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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義理の両親と一緒に買い物に行ってきました。
夕食に食べようと思って買った寿司も昼にフードコートで食べようと言われて一緒に食べて、私が食べるパンのおやつも旦那が多いと言って少し分けて持って行かれましたㅠ 実際に来てみると夕食に食べるものがなくてちょっとイライラしますㅠ 私はあまりケチでしょうか?ㅠ
야박하지는 않죠.. 그냥 남편의 어머니가 얄미울뿐.. 주는거 없이 가져가는 스타일일듯 싶네요
꼭 그런건 아니신데 오늘은 유독 장을 봤는데도 먹을게 없어서 더 짜증이 났어요 ㅠ 돈만 쓰고
야박하진 않아요. 시부모님과 쇼핑하신 것만 봐도 너무 멋진 며느리신걸요. 상황이 짜증났을 수는 있을것 같아요.
그런가요? ㅎ 어른들 모시고 쇼핑 하는게 보통 일이 아닌것 같아요 ㅎ 다음에는 그냥 따로 가는 걸로
맛있어 보였나 봅니다 신랑한테 다시 사오라고 하세요
좀더 시키시지ㅎㅎ 별것도아닌데 사람맘상하게ㅎㅎ
남편분이 많다고 말을 하셔서 먹을껀데 야뱍하지 않아요. 이해가 가네요. 시부모님이랑 쇼핑 좋지는 않을꺼 같아용
오늘 하루가 고되고 피곤하셨나봐요 그래서 짜증이 몰려오신 것 같아요; 맛있는거 드세요
시어머니 모시고 쇼핑한거 만으로도 대단하신데요~~~ 음식 앞에서는 야박해질수 있음니다
너무하네요 시부모님이 돈이 없어서 그런거에요 그러면 안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