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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たちの地域には救急室のある病院が一つだけあります。
それでもひどく痛いときに夜に救急室に行ったら、夜はやっていないと言われた...
それから去年の終わり頃から再び24時間体制で始めたそうです。
医師の供給不足が原因だそうです。
だから救急室は本当に緊急でもだいたい30分の距離の隣の市に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痛くならないといいですね。ㅠ
갑자기 밤에 아풀땐 119전화해서 병원 알아보고 가요. 알기가 어렵더라고요.
그것도 방법이겠네요. 밤에 아프지 말아야지.. 아니 아무 때도 아프지 말아야지..
응급실이 하나밖에 없으면 그곳은 너무 바쁘겟어요 30분거리는 너무 머네요
30분 거리 응급실은 대학병원이라 항상 사람이 많네요. 그리고 주변 시에서 다들 모여드니까..
에구 밤에 급하니까 응급실가지 ㅠ 아무래도 지방은 도시보단 조건이 안좋으니 그렇다고 하네요 ㅠ
맞아요. 지방 사는 게 이럴 때 참 안 좋아요. 응급한데 응급히 치료받기 힘들다니
미리 병원검색해서 적어두셔야겠네요 그런데 너무 멀어요ㅡㅡ
그냥 아예 30분 거리 대학병원 응급실로 가요. 갈 일이 있으면 그렇게 해야죠
병원서 간병중이라 간호사 분이랑 이런 얘기를 나눴는데 인센티브가 있다고 해도 지방엔 가지 않을것 같다고 해요..ㅜㅜ 돈으로만 해결할수 없는 생활이라는게 있다구요...
가뜩이나 힘든 과는 잘 안 가서 응급실 선생님도 많이 부족하대요 힘든 거 알지만 환자 입장에서는 속상하죠
급해서 가는게 응급실인데 30분이나 걸려서 가야된다구요. 진짜 안 아퍼야겠네요
맞아요. 안 아파야 한답니다. 어디든 안 아파야 응급실 있든 없든 상관 없잖아요
세상에... 넘 속상하고 답답하실거 같아요. 저도 119로 당직병원 알고 가요
119에 전화해서 물어보는 거 너무 좋네요. 그런 생각 못했어요
힘드시겠어요. 급할땐 너무 아쉽고 힘내세요.
ㅎㅎㅎ 정말정말 응급한 일 없도록 건강하는 수밖에요. 걱정 감사해요 ㅎ
응급실이란게 급할떄 찾는건데 너무 오래 걸리네요
응급실 가까이에, 큰 병원 근처에 살고 싶어요~~~ 아프지 말아야죠 ㅎ
아플때 병원이 안하거나 하면 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아프지 않게 조심하세요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만 살아야겠어요 응급실 갈 일 없게
94.응급실 찾기가 어렵네요 서울수도권으로 가야하나봐요
응급실은 되도록 안가는게 좋죠 평소 건강 관리 잘해보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