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幼い頃から私の通った場所は髪の毛が抜けているのを見て皆気づいていました。でもその頃は若かったせいか、抜けても生えてきて、抜けても生えてきて、全く心配ありませんでした。でも今は年を取って抜けても生えず、ただただ抜け続けているので、髪の量が急激に減ってしまいました。少し誇張すると、これでは女性のハゲになってしまうのではないかと心配です。少しでも若いうちに薄毛治療の病院に行くべきか迷っています。
저도 머리카락이 너무 빠지네요ㅜㅜ 걱정이에요
네 이러다가 원형탈모가 오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어떻게 해결해야될까요?
탈모에 좋은 샴푸 추천합니다. 그리고 검은콩과 맥주 효모가 탈모 예방에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검은콩 서리태는 먹고 있는데 아직 효과는 보질 못하고 있네요
저도 점점 빠지네요 나이들면 어쩔수 없나봐요
노화의 종류중 하나일까요? 아님 스트레스가 주범일까요?
저희 어머님만 봐도 연세가 드시는 머리 수치 없다고 엄청 스트레스받더라구요. 요즘은 그냥 가발로 대체하고 있네요.
가발도 괜찮을것 같지만 어떻게서라도 빠지는것을 최대한 막아보려구요
여자 대머리 봤어요. 농담. 열심히 관리 하심 나요. 먹는것도 먹고 바르고 병원도 가보시고요.
병원에 가보는게 정답이겠지요? 걱정되서 여기에 글 남겼어요
저도 머리가 넘 빠져서 스트레스예요ㅜㅜ 나이드니더더 심해지는 것도 같고 관리하면 좋아지겠죠? ㅠ
관리하면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음식도 좋은거 먹고 스트레스도 관리하구요
제가 맨날 그 고민해요 가끔 머리카락 없는 할머니들 있으시잖아요 그렇게 되는거 아닌가 해셔
저도 그분들보면 겁도 나기도 하고 그러네요 병원가봐야할듯요
머리가 빠지니 병원가요 진찰이 필요해요
그러는게 좋을것 같아요 이번주 병원에 가서 진료 받아야할것같아요
머리카락 갈수록 심해져서 요즘은 스트레스네요
저도요 머리가 한주먹씩 빠지는데 이젠 겁이 덜컥나네요 어쩜 좋아요
탈모는 나이 먹으면 다들 고민하게 되는것 같아요 저도 한웅큼씩 빠진 머리를 보면...한숨이 나옵니다
혜선님도 한웅큼씩 빠지시는군요..겁도 나기도하고 심리적으로 불안하네요
탈모는 유전이 크다고 해서.. 참 쉽지 않에요 ㅜㅠ
유전이 큰가요? 저의 부모님 숫이 많은데도 저만 이러네요
저는 여자 대머리 수준으로 휑해요...ㅎ 솔직히 우울증 올 수준이네요
맞아요 머리가 너무ㅈ없으면 심하면 우울증도 올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여자들도 탈모에 걱정이많아요.남자들만고민인줄알았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