즁주
저도 얇고 푸석푸석 하고 머리카락도 많이 빠져요
젊었을 때는 모발도 굵고 윤기도 흘렀는데
나이먹으니 머릿결도 푸석푸석하고
얇아지네요. 어쩔수 없는 현상이지만
조금이라도 늦출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여러분의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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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14
박오늘젊었을 때 굶고 인기도 많았었는데 나이 들어 부석부석해져서 미용사님께 문의했더니 염색을 해서 그런다네요.
강윤녀흰머리때문에 뿌염해요ㅠ 한 5년은 되었으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이채원좋은거 챙겨먹고 탈모샴푸쓰고하는 중이예요 굿밤되세요
- 강윤녀
탈모에 좋은거 챙겨목고 이제는 머리숱도 챙겨야하고 할게 넘 많네요 ㅎㅎ
샤르데냐나이가 드니 정말 모발이 얇으져요. 방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이 희미할정도로 가늘어요 ㅜ
- 강윤녀
모발이 얇아지고 힘도 없어지지 않나요? 나이드는건 참 서럽구만요.
- 나두
헤어 에센스 바르시고 트리트먼트도 좋은거 써야한다네요
- 다우니향기
되도록 스트레스 안받을려 하고 탈모 샴푸도 쓰고 두피마사지고 하고있어요~~ㅠㅠ
장보고가능한한 염색 파마은 안하고 살아요..그대신 항상 숏커트만 치고 있답니다.. 아는 미용사가 30대부터 권하더라구요...
- 포필
같은 고민 있으시군요. 저도 좋은 정보 받아가고 싶어 들어왔네요
SKY0118맞아요 얇아져서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워낙 숱이 많아서 이런 걱정 안할줄 알았는데~~
지미니향기그러게요ㅠㅠ 모발이넘얇아서 걱정되네요 갑자기 이렇게 얇아질수가 있나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