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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悩み] 床にころがっている髪の毛

最近1〜2年の間に髪の毛が非常に抜けています。

健康が良くないのか、老化が始まったのかわかりません。

髪を洗うときに一掴み抜けるのは基本です。

部屋の中で髪の毛がころころと転がっています。

座って仕事をしていると、時々髪の毛がシャツに付いていないか確認しなければならないくらいです。

早く管理を始める必要があると思いますが、何から始めるか迷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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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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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
    저도 머리가 많이빠져요
    ㅠ고민이되시갯어여
    • 쑥쓰1004
      作者
      맞아요. 은근히 고민되요
      스트레스도 많이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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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폐메이커
    방바닥 머리카락 엄청나죠
    쓸고쓸어도 어느덧 수북히
    • 쑥쓰1004
      作者
      그러니까요.
      왜 이렇게 굴러다니는지
      또 이런건 왜 이렇게 잘 보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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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하기
    진짜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지요
    우울합니다
    • 쑥쓰1004
      作者
      맞아요
      머리카락 들고 다시 내머리에 붙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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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라리
    저도 옷 여기저기에 빠진 머리카락이 붙어있어요
    걱정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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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퍼마덜
    머리 말리고 떨어져있는 머리카락 볼때 놀라곤 하죠..
    전느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안모으고 청소롤로 밀어보려요~
    눈에 안보이면 걱정도 덜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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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바이넙
    저도 요즘에 머리카락도 얇아지고 더 빠지는 거 같아요.
    일단 마사지며 샴푸며 좋다는거 해보고 안되면 병원 가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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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미니민
    저도 아까 머리 감고 굴러다니는 머리카락을 한참 치웠어여
    너무 슬프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