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멩멩
헝 ㅠㅠ 부모님이 말리신다니 고민되시겠어요
キャッシュダックアプリのインストール
10살때부터 안경써서 이젠 안보이는게 너무 당연한데 렌즈 끼고 잠들었다 깨면 세상이 환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ㅋ
그래서 오래전부터 라식하고 싶었는데 지인 2분이 라식하다 실명하셔서 (한분은 유명안과에서 ㅜ)부모님이 절대 반대하시네요. ㅜ
전국 모든 의사가 라식하면 하라시는데 ;;;ㅎ 납득 되긴 하더라구요.
남친도 라식했는데 너무 좋다고 강추하니 하고는 싶은데 아는 분들이 실명되니 겁도 나고.
사는데 오감 중에 시각이 제일 큰영향을 주다보니 생각이 많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