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이또이
불편한 정도는 참아도 되지 않을까요? 시술을 받아야 하는 건 시기능에 심각한 문제가 있을 경우 받을 것 같아요
いつからか小さな文字がよく見えなくなって、ただそうだろう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だんだん症状が悪化しているようです。少し不便ですが、小さな文字が全く見えないわけではないので、ただ少し不便さを我慢してこのまま過ごすのはどうかと思っています。でも気になるのは、老眼は年を取ると誰にでも訪れるものですよね？それなのに、必ず手術などの治療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しょうか？ただ自分が不便さを我慢できれば、そのまま過ごしてもいい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気にな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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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8
neplos저도 지금 약한 노안이 와서 근시인데도 가까운 거리 오히려 안경 벗어야 잘 보이더라구요 ㅠㅠ 좀 불편한 점은 있지만 그래도 최대한 시술 없이 버텨보려해요. 눈 수술은 아무래도 신중해야할 것 같아서요.
냥냥이책보기나 글씨 보기가 많이 불편 하시면 필요시 돋보기 쓰셔도 될거 예요. 저도 노안 때문에 글씨 볼때 불편한데 돋보기 가끔 사용합니다.
임형수노안은 나이가 들면 누구나 가지게 되는 고민 같습니다. 우선 안과에 가서 지금 시력을 확인해보시고 6개월 정도에 한번씩 시력이 어느 정도 나빠졌는지 정도와 눈 건강 상태를 검사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수술은 그 후에 결정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HEE
어느 정도 노안이 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눈이 단순히 잘 안 보이는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 이재복
노안이 온다고 해서 무조건 시술을 받는다기보다는 안과는 큰 병원에 가서 정밀 검진을 받아보시는 걸 권유드립니다
흰둥이저는 개인적으로 수술은 말리고 싶습니다 멀쩡히 있는 눈을 바꾸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아요 돋보기 나 안경으로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으니까 우리 그런 부분을 이용해 봅시다 나이가 들면 수술 부작용이 많아 진다고 해서 저는 주위 사람들 한테도 수술은 최대한 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어요
GUNDDAM노안의 상태에 맞는 적합한 안경을 맞춰 드린다거나 하는 식으로 교정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보통 노안수술보다는 백내장 수술을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안경을 한번 맞춰보시거나 직접 안과로 내원하여 전문의께 자세한 검사 및 상담을 통해 노안수술 여부에 대해서 한번 의견을 들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