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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知らずの抜歯は必ず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しょうか?

親知らずのせいで不便はありません

でもやはり奥の方にいるので、どんなに歯磨きをしても

一生懸命やっているのに、なんだか気が引けてうまくいかない。

あるような気もします。

日常生活には全く不便を感じないので、そのままにしています

気になるところですね。周りを見ると親知らずを抜いて顔

腫れていて痛み止めを飲んでいるようですㅜだから怖いですね。放っておいてもいいのか疑問に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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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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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현정
    저 사랑니 때문에 엄청 고생했었어요ㅜㅜ아프면 병원가야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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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nes0117
    썩지 않으면 굳이 일부러 발치할 필요는 없어요. 치과에서 검진하시면 알려주실거에요
    썩고 있으면 발치해야한다고 먼저 얘기해 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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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뭉
    저도 20대때부터 고민하다 안 뽑았는데 이건 무조건 발치는 아니고. 아프거나 만약 썩으면 뽑아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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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영도영
    병원에 갔는데 굳이 안빼도 된다고 그냥 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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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블랙
    저는 위, 아래 4개나 있어요
    조금씩 썩었는데 최과셈이 아프면 그때 빼라고해서 아직 그냥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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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바이넙
    저도 무서워서 그냥 놔뒀는데 거의 20년째 그냥 살고 있어요. 예전엔 1년에 한번 정도 잇몸이 부을때가 있어서 그럴때는 뽑아야겠다 다짐했는데 염증 가라앉고 나면 결국 안뽑게 되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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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옹양
    저도 지금 사랑니가 나고 있는데 
    발치를 해야하나 고민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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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정민
    전 사랑니때문에 충치가 생겨서 뽑았어요
    거기다 누워있어서 염증이 잘 생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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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사랑
    치과에서 불편하지 않으면 갖고 사는게 
    날 것 같다고 하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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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찌
    불편한게 없으면 발치안해도돼요
    통증이있거나하면 바로 뽑아야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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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사랑니를 발치 안해도 되는건 아프지 않고 관리가 잘 되어서 썩지 않을 때 뿐입니다.
    열심히 닦으셨다면 6개월에 한번씩 점검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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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틴
    꼭 해야되는건 없다네요 ㅎㅎ
    굳이 잇몸째서 뺄 필요는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