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이넙저도 무서워서 그냥 놔뒀는데 거의 20년째 그냥 살고 있어요. 예전엔 1년에 한번 정도 잇몸이 부을때가 있어서 그럴때는 뽑아야겠다 다짐했는데 염증 가라앉고 나면 결국 안뽑게 되더라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