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버지가 당뇨가 있어서 고민이 많아요
일단 제 생각엔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하네요 그리고 식단 조절(채식 위주)과 함께 매일 운동을 해서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운동은 몸 상태에 맞춰서 해야하지 않을까요? 당뇨는 그 병 자체보다 더 합병증이 무서워서 관리가 필요하네요
수우이
엄마와 언니가 당뇨가 있으시면 정말 위험도가 크신 경우 같아요. 탄수화물 주의하셔야 해요
레몬
당뇨가 유전이라 저도 많이 조심하고 있어요 당뇨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타조타조
당뇨는 진짜 무서운거같아요. 평소에 관리 잘해주셔야해요.. 운동도 꾸준히 하시고요 . 단순히 걷기라도 참 좋지 않을까 싶어요
몰라
과일과 채소를 챙겨드시는것
같더라구요.
지인
당뇨...걱정 되시겠어요
제 주변에도 당뇨때문에 관리 하시는분들이 꽤 있어요
당뇨 자체가 무서운것도 있지만 합병증이 정말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당뇨는 정말 식단이 중요한것 같아요
먹고싶은걸 참아내는 본인 의지가 가장 중요하죠
저희 시어머니가 당뇨 초기셔서 저도 걱정이 많이 되서 이것저것 정보좀 찾아봤는데
저당밥솥이라고 있는데 쌀의 당 성분을 빼주는 밥솥이 있더라구요 저는 이거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한번 찾아보셔요
그리고 여주가 당뇨에 좋다고해서 여주로 물을 끓여먹고 있어요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homi
식후 운동 꼭 해주시고
식이요법 조절하고 (저탄고지 추천)
유산소 운동 꾸준히 하시면
왠만큼 예방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