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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es tiempo de realizar la limpieza de la piel este año.
Simplemente lo pospuse una y otra vez.
Es mejor siempre llevar el cabello largo y suelto en días laborables que tenerlo cortado a la mitad.
Porque suelo llevarlo conmigo, a menos que sea algo especial
Casi siempre llevo el cabello largo solo los fines de semana.
Parece que tiene aproximadamente seis meses.
Ahora que también sopla el viento frío y es momento de dejarse el cabello suelto, es buen momento para teñirse.
Lo hice, pero debido a que hay más verano que otros días, lo hice un poco más tarde.
¿Hace cuánto tiempo que te hiciste la cirugía de la raíz del cabello?
Mi madre me dijo que si me tiño mucho el cabello, voy a perder la vista.
Parece que todavía no hay otra opción que teñirse.
Realmente, si te tiñes mucho, mi salud ocular puede volverse sensible.
¿Afectará la salud ocular?
아무래도 냄새라거나 화학적인 성분이 눈에 자극적일수도 있겠다라는 추정에서 나온 얘기일거 같아요 그러나 과학적으로 누가 정확하게 검증을 했다라기보다는 현재는 카더라 통신에 가까운것 같기는 한데 사실 저조차도 개인적으로 염색할때 엄청 신경이 쓰이기는 하거든요 그런데 어떤 화학적인 성분에 의한 영향보다는 만에 하나라도 눈에 틔고 그랬을때를 대비해서 이마에 캡(페이스 필름)같은걸 쓰고 하면 훨씬 더 안심이 되기는 하더라구요 이게 조심한다고 해도 늘 사건사고가 있을수 있으니까요 실제로 염색약이 각막 표면에 닿았을때는 표피층이 벗겨진다거나 염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이마에 스프레이 뿌리고 할때도 손으로 눈을 가려주거나 이 페이스 필름을 이용하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나이가 드니 염색 횟수가 더 잦아지고 집에서 하는 경우도 늘다보니 늘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화학적인 성분이라 다소 눈에 자극적일수도 있겠지만 직접적으로 들어가지 않는 이상 큰 이상은 없을듯 합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눈에 들어가면 바로 씼으신 후 병원 진료가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쵸 아무래도 화학적인 성분이 눈으로바로 주는 영향은 아니지만 염색할때 마다 신경 쓰이네요
뿌염 마니들 하시더라구요. 응원드립니다
맞아요 뿌염안하면 머리색이 갈색인데, 이제 그만 해야지 하면서 계속 하게 되네요
저희 아부지는 헤나로 하시면 좀 낫다고 하더라구요 ㅜㅜ 눈건강 신경쓰이더라구요 ~
헤나요? 다음엔 다른곳으로 가야 겠어요 헤나 괜찮죠
염색약에 속에 화학성분으로 인해 눈점막이 자극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염색할때 눈시림 증상 있으시면 안경이나 고글 권장한다고 합니다.
염색약 집에서는 특히나 못하죠 그나마 미용실인데, 눈점막이요> 찌릿 시림증상 좀 있죠
새치염색을 오랫동안 했었는데 눈도 시리고 시력도 안좋아져서 이젠 안한답니다
그러시군요 염색 하면서 내내 신경 쓰이던데 점점 안해야 겠어요
염색이 눈에는 안 좋다고 들었습니다. 어두운 색으로 염색을 해서 텀을 늘려 보시는 것도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눈에 안좋은가요 저도 눈 건강 많이 신경 쓰는ㄴ데, 이거 염색은 좀 신경 쓰면서 해야 겠어요 아하 . 그러네요 어두운 색으로 염색하기 괜찮겠네요
염색약의 종류에 따라 자극의 정도가 다르겠지만 눈에 좋지는 않은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 일반 염색약으로 뿌염하면 눈도 따갑고 두통도 심하고 두피도 벌겋게 되고 자극이 심하더라구요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눈건강을 위해서라면 좋지 않은 화학성분이 덜 들어간 염색약으로 뿌염하는게 좋겠네요
아무래도 그 염색 약이 많이 세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눈코 입 그런데 들어가게 되면 자극이 많겠죠. 득보다 실이 많을 수도 있다 라는 얘기도 많이 들리더라고요. 조심해서 보호장구 잘 착용하고 하세요.
파마 매직 염색 중에 염색이 제일 안 좋다고 하더라고요. 머릿결도 제일 상하게 하는게 염색이래요. 또한 안구건조증을 유발 한다고 합니다. 눈에는 안 좋다고 해요. 염색을 불가피하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염색하는 텀을 좀 늘려 보시는 게 어떨까요.
뿌염 귀잖기도 해서 전 그냥 염색을 안하게 된것 같아요 저의 남편님이 주기적으로 두~세달에 한번씩 해주고 있긴한데 할때마다 두피도 아파 하는것 같고... 눈도 따갑다고 하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