즁주
저도 어렸을때 그렸어요 딱지 생기면 떼어내고 또 딱지 생기고 그랬어요
Da quando ero bambino, ho spesso toccato le orecchie.
Il motivo è che non riuscivo a resistere anche se mi prudevano un po' le orecchie.
Non riesco a lasciare le orecchie tranquille, dall'inizio di un'irritazione fino all'accumulo di pus, e quando dormo sento il suono dell'acqua nelle orecchie.
Per questa ragione non sono riuscito a dormire.
Non dovrei toccare le orecchie, ma continuo a farlo.
Una volta si è formata una muffa e un'altra volta si è sviluppata una malattia del condotto uditivo esterno.
Sto cercando di non toccarlo ora, ma continuamente si formano dei residui all'interno dell'orecchio e sembra sporco. C'è qualche buon metodo per risolvere questo probl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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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o 25
정마담귀는 안건드려야해요~ 지저분하다 생각지 마시고 손안대려노력해보세요~
스쾃100안건드려야 하는데요 쉽지않네요 ㅜ
달남99한번씩 전문점에 가서 귀지를 파 보셔요. 아무래도 개인이 하면 위생적으로 문제가 되요
- 스쾃100
그럴까요? 솔직히 귀지때문에 병원 가기 좀 그래서 가지는 못 해요 ㅜ
우아하기어머나 그렇게도 되는군요 의식적으로 안하셔야할텐데ㅜ
- 스쾃100
의식적으로 손이 올라거네요 아마 잘때도 자꾸 만지지 싶네오
와탕카7한번 손대면 자꾸 손이 가죠 의도적으로 안 만지는 방법 없는듯해요
- 스쾃100
손이 자꾸가요 어린에도 아니구 자꾸 손이가네요
다 괜찮아고민 되시겠어요~귀지도 파지 말라고 병원에선 권하지만 쉽지 않더라구요. 손 대지 마시고 병원 치료 받으시길 ..
- 스쾃100
귀지를 어찌 안파요 팡션 귀지가 자꾸 나오는데 ㅜ
정우gg많이 심각해보이네요.. 부스러기도 신경쓰지마시고 그냥 두는게 좋지않을까요.그것도 한번 만지기시작하면 계속 손이갈거같은데요ㅜ
- 스쾃100
부스러기 신경쓰지 말아야되는데 진짜 신경쓰여요 면봉도 멸균되는걸루 써야할까봐요 ㅜ
나나저도 간지러움 넘못참아요 남편이 자꾸 팔려고해서 피해다녀요
- 스쾃100
헐 남편분이 그래도 걱정되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는 제 귀는 남한테 못 맡기네요
꼬냥아병원을 다니면서 치료를 해야겟네요 ㅠㅠ 손을 최대한 안대야할것같아요~~
- 스쾃100
지금 병원갈 시간이 없구요 많이 나아진 상태에요
에멘탈저도 귀에 손 많이 가는 편이였는데 한번 크게 아프고서는 참으려고 노력하니까 또 되더라구요 정말 가끔 만져주는거말고는 참아야할거같아요
- 스쾃100
참을성이 없는걸까요? 에혀 어짼다요 이 참을성 없는 내 자신이 싫으네요
neplos인위적으로 자꾸 만지면 왠지 더 상태가 악화될 것 같아요. 습관적인 것을 끊는게 중요해 보이는데 어렵지만 최대한 참아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 스쾃100
마자요 자꾸만지니까 더 안좋아지는것 같아요 어쩜 손싸게를 빌려야될지도 모르겠어요 ㅋ
빙고맘부스러기 신경쓰여요 면봉으로 귀청소맘 자주해보시구욤^^^
pobe고생을 하셨는데도 계속 그러시는건 이해가 안갑니다. 방법은 스스로 안하는 방법밖에 없죠
쿠로미저도 그래요 그냥 둬야된다는데 지금도 파고 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