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류맘
제 앞니와 같네요 어렸을땐 안그랬는데 성인이 되면서 하나가 살짝 들렀어요 저는 이게 스트레스인데 나이가 너무많아 그냥 포기했네요
This is a twenty-year-old child now.
As the permanent teeth came in, the front teeth became large and slightly protruded like buck teeth. They have receded a lot as they grew, so they are not very noticeable now, but the person seems to be concerned about it.
Is orthodontic treatment beneficial or not? There are no cavities.
And the molar is tilted. Dad, so I think it's genetic. Can it be corrected with orthodontics?
I'm worried because the dentist dismisses it as nothing se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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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o 12
뚜아우찌그쵸ㅠ 본인이 만족안하면...교정을 하는게 좋겠죠?ㅠ 저는 아랫니가 그런데...남들은 몰랐데요^^;;
ㄱㅅㅇ아랫니면 안해줄꺼에요 그건 득보다 실이 많을 거같거든요
찌니제가 그랬는데 학생때 부모님이 교정해두셨는데 만족합니다
- ㄱㅅㅇ
고마우신 부모님이시네요 저도 해줘야 겠어요
장보고요즘 워낙 기술들이 좋아서 본인이 원하면 교정 받게 하는것도 좋죠
- ㄱㅅㅇ
그렇죠? 교정하면충치생기고 치아관리가 힘들다고 해서 망설여지네요
닥-행복한베니본인이 신경쓰인다면 하는 걸 추천합니다~ 어금니는 괜찮다 하니 앞니만 해봐요~
- ㄱㅅㅇ
앞니만 하는것도 있나봐요 교정치과 들러봐야겠어요
바다0228저도 지금 그래요. 전 20대라면 교정할꺼 같아요. 늘 교정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스트레스로 남아있다가 시간만 지나버렸네요. 이제와서 교정하자니 너무 늦은거 같고 전 어렸다면 바로 했을꺼 같네요.
- ㄱㅅㅇ
알아보고 해주는 방향으로 해야 겠어요. 지금은 어려서 신경을 안 쓰는거 같던데 크면 달라질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