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엄마
와 진짜 손이 많이 가는건데 이렇게 해놓으면 편하게 드실수 있을거 같아요 얼른 푹 쉬세요
È colpa mia che le mie mani siano lente
2023.04.1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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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 comprato del petto di pollo.. dovevo sistemarlo e metterlo nel congelatore, ma ero occupato, quindi l'ho lasciato nel frigorifero.
Sembra che debba farlo subito...
Ho iniziato a lavorare stanco e l'ho appena finito.
Continuo a stare in piedi, quindi mi fa molto male la schiena...
È colpa mia se le mie mani sono lente, eh...
Comunque, avendo fatto tutto e messo in congelatore, mi sento sollevato, ahah.
Con due ciotole da 1 kg... oggi ho messo un pezzo di zuppa di alghe.
Mi sento rassicurato con ancora 13 pezzi rimasti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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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o 9
- 최두성 (영훈)
수고하셨어요 정말 쉽지 않아요 저도 소분해서 넣어놨는데 그때마다 쓰니 편리하긴 하더라구요
- 세은&연우맘
그쵸ㅎㅎ 국거리 소고기사도 그렇고 요렇게 회당으로소분해두면 급하게 국끓이는거에 대해 (제가 손이 느리다보니^^;;) 두려움이 덜하더라구요ㅋㅋ
- 김옥환
손은 느려도 부지런하시네요.👍 소고기보다 닭가슴살 위주로 쓰시나봐요? 운동 이나 다이어트? 저는 그냥 다 잘라서 손질된 국거리 소고기 쓰는데
- 세은&연우맘
다 쓰지요ㅎㅎ 소고기도 해뒀는데 카레할땐 닭가슴살이 훨낫더라구요ㅎ 닭가슴살은 첫번째 사진에 있는거처럼 1키로에 일곱덩이 있더라구요. 대충 145g 전후인듯해요.
- Oh,Yeon-Kyeong
대단하셔요.. 정말 이유식 할 때 얼마나 바쁘고 스트레스였는지.. 이제는 직장 다니며 하기 쉽지 않아 늘 반찬가게 찬스네요 ㅠㅠ
- 세은&연우맘
어우 이유식때 진짜 힘들지요ㅠ 엄마 마음이 편해야 아기도 가정도 편한거라잖아요! 잘하시는거에요ㅎㅎ
- 바다0228
우와 한동안 든든하실꺼 같아요 전 손이 정말 느리거든요 그래서 손질할꺼 사두면 괜히 마음이 급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