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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modo sottile in cui si divide quando si cuoce il ramen

Il modo sottile in cui si divide quando si cuoce il ramenIl modo sottile in cui si divide quando si cuoce il ramen

 

Quando preparo e mangio il ramen

Devi sempre spezzare la pasta a metà prima di mangiarla.

Come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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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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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데또까
    음~쪼개때있고
    안쪼개때있고 그때그때 다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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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scrittore
      저는 라면 면발이 짧은 게 먹기 좋아서
      항상 반 쪼개서 넣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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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혜림
    저도 고민해요 ㅋㅋㅋ
    그 때 그 떄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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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scrittore
      저는 항상 쪼개서 넣는데
      라면 끓일 때마다 다 다르게 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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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게💕💕🎶🎶🎶
    저는 안짜르고  그냥 넣어니까
    길어서 짜라서 넣어요
    짜르면맛이 안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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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scrittore
      저도 온라면은 면발이 너무 길어서 먹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딱 반만 쪼개서 넣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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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친 찔레꽃
    저는 그냥 한개를 고이
    넣어 끓어먹는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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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scrittore
      거친 찔레꽃님은 긴 면발을 좋아하시는군요.
      원래 라면의 참맛을 즐기기에는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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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리비
    저는 네조각으로 뽀개 넣어요
    면발이 길면 목넘기기가 힘들어서요 ㅎ
    면발이 긴걸 좋아하시면 통째로 넣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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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즐겁게+행복하게+웃으며✌
    저희는 그냥 넣어요 통째로
    긴것이 너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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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빵쟁이
    냄비크기에 따라 다르게하는거 같아요ㅋㅋ
    작지않다면
    대부분은 그대로 넣는거같아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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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저는 그때그때 내키는 데로 하는데
    거의 안 쪼개는거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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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방울
    저도 쪼개 넣어요~
    면이 너무 길어도 먹기 불편해서 싫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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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땡이
    저도 반으로 쪼개는 편이에요
    통으로 넣으면 또 먹기 불편하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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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드닥터
    전 사등분해서 넣어요
    안 그러면 면이 너무 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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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니비니
    전 반 쪼개서 넣어요
    그래야 먹기가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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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잔걸
    저는 
    반으로 똑 짤라 넣어도 길어요
    안쪼개면 너므 길어 먹기 불편해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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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둥씨
    우리집은 취향도 달라서 저는 반쪼개고
    짝꿍은 그대로 넣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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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일상
    저는 쪼개서 먹는 편이 예요
    그래야 잘 익는것 같은 느낌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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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설기
    저는 4등분해서 넣어서 끓이는데..
    반쪽과 그대로 넣는 분들로 갈리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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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혜
    저는 항상 쪼개서 넣어요. 그래야 끓일 때 면발을 들어옿리기 쉽고 공기접촉도 잘 되게 해줘 면발이 땡글땡글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