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데또까
음~쪼개때있고 안쪼개때있고 그때그때 다른것 같아요^^
저는 라면 끓여 먹을 때
면을 꼭 반으로 쪼개서 넣어 먹는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음~쪼개때있고 안쪼개때있고 그때그때 다른것 같아요^^
저도 고민해요 ㅋㅋㅋ 그 때 그 떄 달라요
저는 항상 쪼개서 넣는데 라면 끓일 때마다 다 다르게 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저는 안짜르고 그냥 넣어니까 길어서 짜라서 넣어요 짜르면맛이 안좋은가요
저도 온라면은 면발이 너무 길어서 먹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딱 반만 쪼개서 넣는 편이에요
저는 그냥 한개를 고이 넣어 끓어먹는거 좋아합니다
거친 찔레꽃님은 긴 면발을 좋아하시는군요. 원래 라면의 참맛을 즐기기에는 좋지요
저는 네조각으로 뽀개 넣어요 면발이 길면 목넘기기가 힘들어서요 ㅎ 면발이 긴걸 좋아하시면 통째로 넣겠죠
저희는 그냥 넣어요 통째로 긴것이 너무 좋죠
냄비크기에 따라 다르게하는거 같아요ㅋㅋ 작지않다면 대부분은 그대로 넣는거같아용ㅎㅎ
저는 그때그때 내키는 데로 하는데 거의 안 쪼개는거 같아요 ㅋ
저도 쪼개 넣어요~ 면이 너무 길어도 먹기 불편해서 싫더라구요 ㅎ
저도 반으로 쪼개는 편이에요 통으로 넣으면 또 먹기 불편하잖아요ㅎㅎ
전 사등분해서 넣어요 안 그러면 면이 너무 길더라구요
전 반 쪼개서 넣어요 그래야 먹기가 편하더라구요
저는 반으로 똑 짤라 넣어도 길어요 안쪼개면 너므 길어 먹기 불편해용 ㅎㅎ
우리집은 취향도 달라서 저는 반쪼개고 짝꿍은 그대로 넣어서 ㅎㅎ
저는 쪼개서 먹는 편이 예요 그래야 잘 익는것 같은 느낌이들어요
저는 4등분해서 넣어서 끓이는데.. 반쪽과 그대로 넣는 분들로 갈리는 군요?
저는 항상 쪼개서 넣어요. 그래야 끓일 때 면발을 들어옿리기 쉽고 공기접촉도 잘 되게 해줘 면발이 땡글땡글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