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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시작된 탈모.

저는 40대 중반에서 후반 넘어가는 스트레스 잘 받는 직딩, 딸둘 아빠입니다.

사실 인정하지 않으려 했지만 탈모는 이미 시작되었었고요.

본격적인 악화 시기는 3년전 전직장과 안좋은 일로 법적 다툼이후 심해졌어요.

처음에는 미장원가서 원장님이 알려줄 정도 였는데, 

요새는 가족들이 더 난리입니다.

전주에 탈모치료 잘하시는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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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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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엄마최혜정
    저희 남편은 병원다녀도 되지 않아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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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로미
    남자분들은 약 많이 드시더라구요
    저희 제부가 탈모에 좋다는 영양제 직구해서 먹더니
    지금은 아예 약처방 받아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