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데또까
죄욕이나 따뜻한물로 찜질도 좋은것 같아요 한번쯤은 격어야 하는거라...... 시간이 지나니깐 이젠 괜잖이지긴 했는데 예전이 생각이 나요
결혼전에는 없었던 치질 임신하고 몸이 무거워지니 치질이 생기더라구요 화장실가면 증상이 나타나고 그렇게쭉 지내오다 분만 후에도 사라지지 않아요 지금도 대장내시경하면 치질이 있다합니다 발병은 하지 않아 다행이지만 걱정됩니다 조금씩 증상이 있을태에는 좌욕을 하거나 따뜻만 물로 찜질합니다 사우나도 괜찮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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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77아 이거요 저는 오래 가지고있었는데요 왜 진작 수술 안했을까 후회 했어요
은하수임신 출산시 골반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을 경우 치질이 심해지거나 그럴 수 있겠네요 좌욕과 따뜻한물 찜질이 그래서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충분한 휴식, 변비나 설사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 섬유질 풍부한 음식 많이 드시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