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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 철저하게 지키고 운동하면 약 안먹어도 내려가는 경우 있는데 고지혈증은 유전력이 높아서 가족력 있음 약 만이 답일 수도 있어요ㅠ
Ci sono casi in cui l'iperlipidemia migliora?
2025.09.22 13:41
controllo suggerimento rottame
Soffro di iperlipidemia fin dal mio primo controllo, quando avevo vent'anni.
Ero giovane allora e non credo che ci dessi molta importanza.
Mangio quello che voglio e a volte faccio esercizio fisico, ma il più delle volte non lo faccio.
Ogni anno facevo un controllo sanitario e il mio livello di colesterolo era sempre un problema.
Dall'anno scorso, a causa della mia età e delle mie preoccupazioni, ho iniziato a prendere dei farmaci, che assumo da circa 6 mesi.
Non l'ho mangiato regolarmente.
E quest'anno ho fatto anche un controllo sanitario... e ho di nuovo l'iperlipidemia.
Se non prendo medicine, non migliorerà?
Cerco di fare esercizio fisico e di mangiare sano.
Quindi significa che dovrò prendere la medicina per il resto della mia vita?
L'iperlipidemia mi frena semp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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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o 16
- 케이스
약을 먹다보면 증상이 약해져서 약을 잘 안먹으시는 분들은 더러 있어요. 하지만 고혈압과 마찬가지로 고지혈증도 평생 먹어야 한다고 들었어요
- 땡땡이
고지혈증이 좋아지기는 정말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식단과 운동 너무나 철저하게 지켜줘야 합니다 식단으로 고지혈증이 좋아지기는 굉장히 어렵다네요 꼭 병원에서 검사하시고 약이 필요하면 약을 먹는 걸 권한다고 합니다 특히 가족력이 있으면 굉장히 어렵습니다ㅠㅠ
- 찌니
식이조절과 운동만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약물 복용이 필요할 수 있어요. 고지혈증은 유전적 요인이나 개인의 건강 상태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며, 약 복용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적정하게 유지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중요해요
- 행복한일상
주위에 보면 운동과 식단조절로 관리 하시더라구요 생활속에서 관리도 중요해요
- 콘센트
병원에서 주는 약만 먹으면 고지혈증 좋아지지는 않는 것 같아요. 더 악화되는 것만 방지할 뿐. 오히려 운동도 하고 올리브오일 등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섭취하면 고지혈증이 낫는 경우가 있어요.
- 투잡러
규칙적인 운동과 식사만으로도 좋아진다고 의사들은 그러시던데 조금은 나아지긴하겠죠 그래도 유전적인건 좋아지기가 어려운가봐요
- 안레몬
고지혈증은 다른 심혈관계 질병 안생기게 평생 먹는다고 생각하셔야해요 저도 20대때 부터 수치 주의떠서 약 먹으라고 권유까지 받았는데 독하게 운동하고 식단 관리 계속 하고 있어요. 특히 식단 꼭 주의하세요 밀가루 튀긴거 탄산 다 끊어야합니다
- 성민
70대 노인 임니다 폴리코사놀 먹고 있는 기간이 5년 정도! 먹던 탄수화물 반으로 줄이고 글루텐이 있는 밀가루 최대 억제하고 같은 식빵이라도 통밀 같은 제품으로 섭취하고 육류 가급적 억제하고 단백질 위해서 오리 바베퀴 되어 있는 제품으로 수산물로 단백질 채워 주고 등푸른 생선 회! 이렇게 생활 하니 지금 약 않먹고도 운동 하지 않아도 정상으로 생활 중! 처음에 배가 안부르니 허기지는 상태로 인지 하지 생각으로 함들었지만 3개월 지나니 괞찬아 지더라구요 지금은 탄수화물 즉 밥 하루종일 먹지 않아도 생각 나지 않아요!
- 바다사랑태양
혹시... 부모님, 조부모님, 외조부님 등 집안 어르신들 중에 고지혈증이 있으실까요? 주위 분들을 보니.... 고지혈증이나 혈압, 당뇨 등은 유전에 의한 경우가 많더군요... 유전에 의한 경우가 아니면 식사와 운동으로 조절이 가능하더군요... 그런데 유전에 의한 경우면 식사와 운동으로는 부족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유전적인 고지혈증을 제외하면, 과체중 상태라면 점진적으로 체중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되고요... 식단 조절로 섭취하는 지방량을 총 섭취 칼로리의 25~35%로 제한하고... 특히 쇠기름, 돼지기름 등의 모든 동물성 기름과 버터, 쇼트닝, 코코넛 기름과 팜유 등의 포화지방산의 섭취를 줄여주면 좋다고 합니다. 오메가 3계 지방산(주로 등푸른 생선, 참치, 삼치, 꽁치, 고등어, 연어, 청어, 숭어, 정어리 등)과 오메가 6계 지방산(옥수수 기름, 면실유, 해바라기씨 기름 등)도 줄여야 한다고 하네요... 올리브기름, 땅콩기름, 카놀라유 등 기름을 조심해야 하고요... 또한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경우 중성지방이 증가하고 HDL-콜레스테롤은 감소할 수 있으므로 이 또한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 참고로 저도 고지혈증 경계였는데요... 양파 껍질을 차로 우려 마셨더니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제 실제 경험으로 양파껍질(제일 겉부분의 노란 얇은 껍질)을 잘 앃어서 말려서 차로 우려드셔 보시길요~~~ 양파 껍질차는 최대한 약불에 우려야 좋습니다~~~^^
- 김민정
적당한 운동과 식단 관리죠 꾸준히 챙기세요
- 김옥희
친구해요
- H.J
고지혈증 증상이 있어서 많이 힘드시군요. 고지혈증은 혈액내의 필요이상으로 많은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함유가 되어서 염증을 일으키는 상태인데요. 특히 중성지방수치가 높게 되면 고지혈증이 생긴다고 해요. 이런 증상이 계속되면 혈관에 쌓이게 되고 혈관을 좁게 만들게 되는 동맥경화의 원인이 된다고도 하더라구요. 한번 고지혈증약을 처방받으시면 꾸준하게 하루에 1알정도를 꼬박 꼬박 복용하시는것이 효과가 있답니다. 몇번 빼먹고 먹으면 효과는 떨어질 수 있어서 다시 고지혈증의 똑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약을 먹은후에 어느시기가 되면 다시 검사를 해보면 좀 더 나아지는 현상이 생기게 되거든요. 고지혈증 증상이 있으면 술과 고기의 식사류는 좀 더 절제를 해야 된다고 하고요 주로 채소위주로 건강한 재료를 잘 챙겨서 두부, 생선 등의 단백질 반찬도 골고루 섭취하되 고기는 기름기와 껍질을 제거한 살코기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밥은 현미, 보리 등을 섞은 잡곡밥이 좋으며 기호에 따라 곡물위주의 식사습관을 늘리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곡물위주가 입맛에 맞지 않는다면 쌀밥섭취도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양소 배합이 잘 되어 있는 오메가3나 꼭 챙겨야 하는 비타민들 각종 영양소도 잘 챙겨 면역력을 키워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운동도 병행하시면 더욱 효과가 두배가 된다고 하니 식단관리는 물론 지속적인 운동습관을 꾸준히 가져보시는것도 좋으실것 같아요. 파워워킹도 도움이 되고 팔도 크게 움직이며 빠르게 걷는 걷기라든지 계단을 이용하고 대중교통 한정거장 걷기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 김옥희
친구해요
- 숲과 나무
주안맘0413님 반갑습니다 ^^ 고지혈증 개선은 식이요법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섭취 줄이기, 섬유소 섭취 늘리기)과 운동 요법인 30분 유산소 운동과 체중 관리, 금주 등이 좋다고 하네요!
- 은하수
고지혈증은 식습관 관리로 좋아질수 있어요 고탄수화물, 고지방식 등은 좋지 않고요 잡곡밥, 야채식 등으로 꾸준히 관리하시면 어느 정도 좋아질 수 있어요. 정기적으로 유산소 운동도 하시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