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6시전에 나가서 7시40분까지 부지런히 걷고, 뛰고, 걸었어요~ 오늘 새벽은 바람이 선선해서 어제보다 땀은 덜 났어요 ㅎㅎ 오후에 세탁소에 다녀오면서 단지내 산책로에서 좀 걸었더니 걸음수가 1만9천보네요^^ 오늘도 새벽에 만보걷기 성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