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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kah ada orang tua yang tidak menjaga anak Anda?

Saya juga di sekitar saya ingin melihat anak-anak di akhir pekan atau saat waktu luang.

Ibu kandung atau mertua membawa anak pergi

Ibu kandung saya sudah jarang dan adik saya yang lebih muda sedang sakit..

 

Orang tua mertua selalu mengikuti di sebelah, tetapi hanya tertentu saja

Anak saya tidak pernah diajari sebelumnya.

Apakah itu karena dia adalah anak laki-laki kedua?

 

Hanya menyukai anak sulung, hanya anak ipar yang disukai.

Tolong kembangkan dan pelihara.

Saya selalu membawanya ke rumah sakit dan menjalani pemeriksaan meskipun saya sakit.

 

Mungkin karena itu, anak saya tidak menyukai nenek dan kakek ;;;

Sepertinya ada sesuatu yang membuat orang tidak bisa menyentuhnya dan tetap tanpa ekspresi saat pulang ke rumah.

 

Saya hanya berpikir sendi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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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ar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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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폐메이커
    저는 양가 부모님 도움 신생아때만  보고 거의
    부부가 케어합니다. 어쩔 수 없을 때만 도움 요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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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데또까
      Penulis
       전 제가 신생아때도~^^
       그때 같이 살고 있었지만.   형님아이까지 봐줘야 해서..
       더 힘들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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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민
    차별하시면 속상할듯 하네요 전 신생아때만 친정엄마께서 많이 도와주셨어요  저희시댁은 저희가 장남인데도 시동생 장가안갔는데도 애봐주고 그런거 없어요 맘 비우고 살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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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데또까
      Penulis
       그쵸~ 맘비우고 실다보니  맘이 편하고 좋긴한데
       자꾸 저의만 해드리는것도 많다보니. 생각이 안날수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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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저는 맞벌이인데 시댁은 멀어서 일체 도움 못주고
    친정은 아이아프면 오셔서 봐주시고 다 제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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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데또까
      Penulis
      맞벌이시면 찌니님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응원 드릴게요 우린 엄마 니깐~ 화이팅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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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ee
    안봐주실수는 있죠 아이 보는게 여간 힘든일이 아니니까요 그치만 차별하시는건 좀 많이 속상할듯해요 아이도 그런걸 느끼니까 별로 안좋아하는것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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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데또까
      Penulis
       맞아요 저도 힘든거 알아서 말한번도 안드렷던것도 있지요
       그런데 지금 아이들이 크고도  차별이 보이는것 같아서요
      누군 다주고,, 누군 다 바라고 하는게 너무 티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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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하냥
    고민거리시네요 막상 신경안쓰려해도 차별당하는 기분이 들면 안좋죠 그냥 맡기기에도 맘 불편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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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데또까
      Penulis
       아이보는게 힘들어서 병원검사 갈때도 데리고 다니거나 
       학원쌤에게 부탁하고 그랬던거 같아요  차별이 시간이 지나니깐
       감정이 쌓이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그래도 이해해야 겠지요 저의 아이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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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
    저희집은 엄마아빠 두분다 봐주신적이없어요
    언니는 섭섭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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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데또까
      Penulis
       몸이 아프거나 병원갈때만이라도 잠깐 봐주시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병원에서도  검사 받을때 아이있음 힘들어 하시더라고요
       간호 언니가 아이 데리고 밖에서 1~2시간 놀다 들어 오고 하신거보고 
       병원 검사안받은지 10년  드디어 감사받으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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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연
    음...그래요..? ㅠㅠㅠ
    전매번 친정집가서 도움받긴하는데 
    저가 첫째라 그런걸수도 잇어요 ㅠ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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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데또까
      Penulis
       첫정이 무섭긴 하지요~
       저도 조카보면 이상하게 첫째아이가
        ^ㅡㅡㅡㅡㅡㅡ^ 비밀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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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혜림
    전 가까이 계셔서 가끔 일 있을 때 맡겨요.
    차별하시면 안되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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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지니
    저도 아이들 안돌봐주셔서 저희가 맞벌이하면서 키웠어요. 참 힘들기 했어요. 
  • 김찐💛
    저희 시댁두 
    아주버님 더 예뻐하시는 느낌이더라구요 ㅎㅎ 
    어른들은 어쩔 수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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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리쵸리
    옆에 계시는데도 안봐주시는 건 
    조금 서운은 하네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