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폐메이커
저는 양가 부모님 도움 신생아때만 보고 거의 부부가 케어합니다. 어쩔 수 없을 때만 도움 요청해요
캐시닥 앱 설치
제 주위에도 주말이나 틈틈히 아이들 보고싶어 해서
친정엄마나 시부모님이 아이데리고 가는데
친정엄마는 거리가되고 늦덩이 동생이 있고 몸이 아프시니..
시댁부모님은 늘 옆동으로 따라 다나시는데 유독
저의 아들은 한번도 봐준적이 없었네요
둘째아들 아이라 그런걸까요?
유독 첫째만 이뻐하시는분이시라 아주버님 아이만
키우다 시피하시고,,
전 아파도 늘 데리고 병원 가고, 검사받고 했거든요
그래서인지 저의 아이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안좋아하네요 ;;;
집에 오시면 무표정에 만지지도 못하게 하는게 있는거 같아요
그냥 혼자 생각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