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토종닭은 우리가 평소에 먹는 애들과는 비교가 안되지요. 다리크기가 어마어마하네요. 어머님께서 정성으로 고아주셨네요 몸보신 잘 하셨네요
Terima kasih untuk ibu mertuaku~~ haha
2025.07.2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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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u ke rumah mertua dan makan ayam kampung rebus?? haha
(Ayahku membelinya di dekat sini..)
Cuacanya panas, jadi ibumu pasti mengalami masa-masa sulit...
Aku nggak tahu kalau paha ayam sebesar ini. Haha
Enak banget dan aku makannya lahap haha
Aku sudah mengurus makan siang dan makan malam lol
Saya mengemas ini dan itu dan mengaturnya.
Yang tersisa hanyalah mandi dan tid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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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ar 14
- 오둥씨
토종닭 크기가 엄청나나보네요^^ 시어머님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시고 부러울 따름입니다 맛난거 바리바리 싸오셨나요 ㅎㅎ
- 에너자이저2
주시고 싶어하시는건 많은데... 제가 먹고 싶고 가지고 오고 싶은것만 가져와서...ㅎㅎㅎ
- H.J
참 좋으신 분이신가 봐요. 이렇게 며느리에게도 모든 것을 다 챙겨주시고 정말 자상하셔서 좋으시겠어요
- 에너자이저2
네.. 시댁 좋아요...ㅎㅎㅎㅎ 100%는 아니지만 그래도 좋아요!!
- 투잡러
시어른이 잘해주셔도 시댁은 늘 어려워요 잘챙겨주시고 사랑주셔서 감사하지만 어떨땐 살짝 부담도되네요
- 에너자이저2
그런가요??ㅎㅎ 전 이제 좀 되서... 결혼 15년차라..ㅋㅋㅋㅋ 마냥 감사하네요...ㅎㅎ
- 비니비니
시댁에서 몸보신 제대로 하고 오셨네요 바리바리 싸들고 오기까지~ 든든하시겠어요^^
- 에너자이저2
ㅎㅎ 이번엔 과일을 좀 많이 싸들고 왔네요.. 사랑하는 복숭아가 많이 열려서..ㅋㅋㅋㅋㅋㅋ(농장은 아니고 개인..ㅋㅋ)
- 작누💓
가족의사랑을 드시고 오셨네요.. 아주 큰 닭다리가 먹음직 스럽네요~ 가족들과 무엇을 먹어도 참 좋으네요
- 에너자이저2
정말 크고 맛있었어요.. 닭죽?도 엄청 진하고 맛있었어요!!!
- 땡땡이
역시 토종닭이라 다리가 장난 아닙니다ㅎㅎ 토종닭은 부드럽기보다도 쫄깃쫄깃 맛있습니다
- 에너자이저2
맞아요.쫄깃쫄깃..살도 두툼~~~ ㅎㅎ 이것저것 많이 넣으셔서 진하게~잘 먹었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