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통증으로 내원하였고 비급여 주사치료로 주 2회 4주 치료받았습니다. 2~3달동안 다른 치료를 받아도 효과가 없다했는데도 간단한 엑스레이 촬영후 뼈에는 이상이 없고 주사치료를 받으면 나을수 있다고 자신했지만 호전되지 않았고 4주가 지난후에야 초음파상으로 보이지 않는 인대나 연골쪽에 이상이 있을수있으니 큰병원가서 정밀진단해보라고 하고 그냥 진료를 끝내버렸습니다. 비급여로 회당 12~14만원 8회 치료를 받았는데 호전도 되지 않았고 100여만원의 치료비와 시간낭비만 했습니다. 당황스러웠지만 정형외과에 가서 초음파를 찍어보니 힘줄이 파열되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병원 에서는 간단한 X-ray촬영만 하고 정확한 진단도 없이 쫓기듯이 서투른 간호가들이 젤을 닦을새도 없이 급하게 주사만 이곳저곳 찔러서 온 몸에 피멍들고 몸도 마음도 힘들기만 했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초음파도 진단을 위한 초음파 기계가 아닌 주사 찌를 자리를 파악하기위한 것이었이었어요. X-ray만으로 진단하고 치료를 그렇게 자신하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큰병원 가보라는 의사와 병원의 태도에 실망하고 황당했습니다. 내실은 없고 뭔가 있어보이게 말만 번지르하게 현혹하는 진료였다고 생각됩니다.
신선*26.01.221번째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