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인증 완료
이사온 지 얼마 안돼 어느 병원에 갈 가가 망서려 진다. 그 전 동네에서 10여년간 다니던 것이 생각나지만 옆 집 아주머니께서 판겨 성모 내과의사는 여자분이고 아주 아주 친절하시단 말과 천주교인이라 성모 내과를 가게 되었다. 병원에 들어서니 친절한 간호사의 안내로 혈압을 재고 진료실에 들어갔다. 역시나 여의사 선생님은 섬세하시고 친절하셨다. 그 전 처방전을 자세히 보시고 약에 대한 설명과 앞으로 검사 받을 항목도 점검해 주셨다. 끝을 아직 안 맞은 독감 예방 주사도 아프지 않게 근사하게 손수 놔 주셨다. 따뜻한 손실과 자상한 말 한 마디가 환자에겐 보약임을 느꼈다.
한중*25.12.111번째 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