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집에서 놀다가 갑자기 울면서 손가락을 잡고 오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문에 살짝 끼였다고 했는데 손가락이 금방 붓고 움직일 때마다 아파해 바로 병원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급하게 근처에서 외과 진료가 가능한 곳을 찾다가 중동서울외과의원을 알게 되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내원 후 진료를 통해 다행히 심각한 골절은 아니고, 손가락 타박상 및 인대 손상 의심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이가 어려 걱정이 많았는데, 원장님께서 아이 눈높이에 맞춰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엑스레이 결과를 보며 현재 상태와 주의할 점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치료 과정은 비교적 간단했습니다. 손가락을 고정해 주고 염증과 통증을 줄이기 위한 처치를 진행했으며, 붓기 관리 방법과 집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도 꼼꼼히 안내받았습니다. 큰 시술 없이도 경과를 지켜볼 수 있는 상태라 마음이 한결 놓였습니다. 병원 내부는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였고, 대기 공간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긴장하지 않도록 직원분들이 부드럽게 응대해 주셔서 보호자 입장에서도 감사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아이 외상으로 많이 놀랐지만, 신속하고 차분한 진료 덕분에 마음을 추스를 수 있었고, 아이 손가락 외상으로 고민 중이라면 중동서울외과의원이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주*26.01.201번째 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