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마다 코막힘 때문에 밤에 잠도 못 자고, 입으로 숨 쉬느라 목까지 따가워서 진짜 죽겠더라고요. 동네 카페에서 정현수 원장님이 진료 진짜 꼼꼼하게 보신다는 글 보고 반신반의하며 갔는데, 결과는 대만족입니다!사실 이비인후과 가면 대충 코 슥 보고 약 지어주고 끝나는 곳도 많잖아요? 그런데 여기 정현수 원장님은 진짜 다르시더라고요. 내시경으로 제 코 안쪽 보여주시면서 지금 여기가 왜 부어있는지, 비중격 상태는 어떤지 하나하나 짚어주시는 데서 신뢰감이 팍 왔습니다. 무엇보다 "많이 답답하셨죠?"라고 공감해 주시면서 제 생활 패턴에 맞춰 약을 조절해 주시는 모습에 진짜 감동받았어요.저는 항히스타민제 먹으면 너무 졸려서 일상생활이 힘든 편인데, 원장님께 미리 말씀드렸더니 딱 적당하게 처방해 주셔서 낮에 업무 볼 때도 전혀 지장 없었어요. 덕분에 며칠 만에 코가 뻥 뚫려서 살 것 같습니다.병원도 깔끔하고 간호사 선생님들도 다들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다녀왔네요. 저처럼 만성 비염이나 목 통증 달고 사시는 분들, 정현수 원장님께 꼭 진료받아보세요. 과잉 진료 없고 환자 마음 편하게 해주시는 분이라 저는 이제 여기로 정착하려구요!
남윤*26.01.082번째 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