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아주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서울정형외과에 할머니를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예전부터 할머니께서 관절이 안 좋으실 때마다 종종 찾으시던 곳인데, 이제는 거동이 많이 불편해지셔서 제가 직접 부축해 방문하게 되었네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원장님과 직원분들이 참 친절하셔서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특히 고령인 할머니께서 이해하시기 쉽게 증상을 조목조목 설명해 주시는 모습이 좋았고, 무엇보다 불필요한 검사나 처치를 권하지 않는 과잉 진료 없는 정직함 덕분에 늘 믿음이 갑니다. 워낙 실력 있고 양심적인 곳으로 소문난 동네 터줏대감 병원이라 그런지, 갈 때마다 대기 환자가 많아 기다림은 필수에요 할머니께서 그 병원만 고집하셔서 다니고 있는데 항상 친절하셔서 좋아요
ba***26.01.1421번째 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