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인증 완료
평소 전립선비대증 으로 동네병원에서 진료및 처방받아 전립선 비대약을 3년여 복용하던중, 전립선 비대. 수술에 관하여 원장님과 상담을 한바. 서울의 전문병원으로 가서 상담받으시라 안내받음, 해서 평소에 메모해 두었던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에 전화로 상담하고 11월24 내원예약을함, 예약시간에 스탠탑비뇨기과에는 환자분들이 인산인해, 1원장님(김도리)과 그간의 상태 과정. 컨디션등 상담받고,중간중간에 소변검사, 잔뇨검사, 피검사 받고. 좀대기후 수술실로 들어가 홀라당벋고 수술대위에 하늘을 보고 누으니 온갖생각이 다지나고, 혹시 수술하다 잘못돼 고추가 없어지는건 아닌가,아님 죽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하다 깜박 잠이들고 깨어보니. 고추에 소변줄을 달고 누워있는 본인이 모습에, 하루아침에 환자가 된 기분을 만끽하고 한참동안 회복실에서 쉬였다가퇴원, 소변줄과 소변통을 몸에 치렁치렁 매달고 전철을 타니 왼. 챙피한생각이 두어본 소독하러 다녔고 소변줄도 제거하니 세상사람들이 다시보인다. 역지사지란 단어를 다시금 되새기며, 이제 얼마안남은 약을 먹는다,아직 예상했던. 기대에는 못미치지만. 안내설명서에 몇개월이 지나야 수술효과가 완전히 나타난다니,그때까지 조심하면서 생활하려한다. 원장님이하 직원분들 수많은 경험에서 쌓은 임상을,환자모두에게 설명해주니 편않한맴이다. 이럴줄 알았으면 진즉 서둘러 했을것을~~~생각하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