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이 계단 내려갈 때마다 찌릿해서 방문했다.운동을 자주 해서 연골 쪽 문제를 의심하고 갔다. 병원은 동네에서 평이 괜찮아서 선택했다. 접수 후 대기 시간이 꽤 길었고, 앉을 자리가 부족해 서서 기다리는 시간이 있었다. 진료는 비교적 빠르게 진행됐고 엑스레이 결과를 보면서 설명을 들었다. 연골보다는 근육 사용 문제 같다고 했고, 약과 물리치료를 병행하자고 했다. 설명은 이해하기 쉽게 해줬지만 질문을 길게 하긴 어려운 분위기였다. 물리치료는 기본적인 전기 치료 위주라 기대보다는 평범했다. 통증은 조금 줄었지만 생활습관 교정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이 적어 아쉬웠다. 급성 통증 완화용으로는 무난하다.
KR****UY26.01.191번째 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