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인증 완료
저는 기관지가 예민한 사람이라 기침을 달고살아요. 병원에서 감기약도 지어 먹어봐도 차도가없고 기관지 내시경을 해봐도 예민한 편이라고만해서 참 많이 답답했답니다. 나름대로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셔도봤고 가을부터는 낮밤 가리지않고 머플러를 목에 칭칭 감고 살다시피했어요. 그래서 좀 괜찮아 지는가 싶다가도 기침이 한번 시작되면 식은땀이 날정도로 줄기침이 나오더라구요. 건조한 곳에 가면 더 심해지고 시한폭탄같은 기침이라 사람들 많은곳은 실례가 될까봐 되도록 피하기도 했어요. 기침 잘 잡아주는 병원을 알아보다가 찿아간 곳인데 와 정말....진료를 기다리는 환자분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진성림 선생님.. 완전히 좋아진건 아니지만 약 잘먹고 있어요. 진료때 또 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