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flower
아이들 어렸을때는 항상 준비되어 있던 상비약중 하나였어요. 부루펜 시럽 효과 좋아요. 아이 4살땐가 열경련으로 식겁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 도움이 많이 되었던 해열제죠.
I think it's really an essential item for households with children.
There are many types of syrup-form fever reducers, but you can trust and use them.
Since it has no pigment and tastes good, I administer it at regular intervals of 4 to 6 hours, and the child had no resistance.
Since it contains ibuprofen, in severe cases, taking it together with acetaminophen (Tylenol) is more effective.
These days, I'm cautious about giving medication because of the ingredients.
So far, Brufen syrup is the most reli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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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 7
- aettaett
지금은 애들이 커서 사용 안하지만 어릴때 쭉 써오던 신뢰가 가는 상비약 이였네요
스피드썬부르펜 다들 드시네요. 저희는 맥시부펜입니다.
- 호떡
저의 아들 어릴때 병원에서 추천해주셨어요 급할때 먹이라고 다른거보단.아들에게 맞는걸 추천한다고요
채아미해열제는 상비약중에 한가지죠ㅎ특히 아이 키우는 집에는 부루펜이 젤 마니보이네요
쏘윤마미!!부루펜 시럽효과 좋아요,, 저희집도 애용하고 있네요
- 미리내♡♡♡
어린이 해열제 하면 떠오르는 제품이죠. 35년동안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일단 약국,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수 있고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복용가능하고 효과 또한 좋은 제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