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flower
아이들 어렸을때는 항상 준비되어 있던 상비약중 하나였어요. 부루펜 시럽 효과 좋아요. 아이 4살땐가 열경련으로 식겁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 도움이 많이 되었던 해열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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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있는 집에서는 정말 필수템인 것 같아요.
시럽형태의 해열제 종류가 많이 있지만, 믿고 쓸 수 있어요.
색소도 없고 맛도 좋아서 4~6시간 간격으로 정량 복용하게 하는데, 아이도 거부감이 없었어요.
이부프로펜 성분이라서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과 함께 복용하면 효과가 더 좋더라구요.
요즘 성분때문에 약 먹이는 것도 조심스럽잖아요.
아직까지는 부루펜시럽이 제일 믿음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