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데냐
지금 동네의 소아과는 거의 사라져가고 있고 대학병원의 소아청소년과도 폐과되는 곳이 너무 많아서 아주아주 심각합니다. 아이가 다쳤는데 큰병원가서 사진찍어보라고 하는데 응급실로 들어가도 진료자체가 며칠뒤로 잡히고 그날 예약하고 갔더니 대기실이 시장바닥이더라구요. 3시간을 기다려서 교수를 만나고 3일뒤 MRI예약을 했는데 위급한 경우는 진짜 상상만 해도 아찔합니다.
Installer l'application Cashdoc
Vraiment pour faire une course ouverte
Les admissions en pédiatrie sont très compétitives.
Avez-vous écrit des antécédents en pédiatr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