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뺀질이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동생이 적지않는 나이인데 누나가 많이 챙기시는것보니 남매사이가 좋은가 봅니다 동생이 빨리 나아서 누나의 걱정을 덜어드려야겠네요 빠른회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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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 나이가 40인데요.
평소에 술을 좋아해서 고혈압하고 고지혈증이 있어요.
대기업 생산직인데 얼마전에 다쳐서 찔린 다리가 붓더니 염증이 왔데요.
바로 병원 가라고 해서 봉와직염 진단받고 입원 하고 있어요.
원래 몸 관리 잘 안해서 다치면 염증 잘 생겨서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