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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ge / Famille / Enfants

Il est difficile d'aimer mon fils, haha.

2023.10.27 10:48
vérifier ferraille

Il est difficile d'aimer mon fils, haha.

 

Qu'est-ce que tu fais exactement à l'école ?

Chaque pantalon a un trou au genou, c'est pour ça que je viens haha

Je me demandais si je devais jeter ou faire réparer la boutique.

Juste pour porter cet automne.

Je suis en train de coudre maladroitement, haha.

C'est dommage, mais... on ne peut rien y faire.

C'est ta faute haha personne ne s'intéressera à ton genou 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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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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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지니
    아들둘맘으로 너무 공감해요. ㅎㅎ 별나지요. 
정말 손이 많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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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방울
      Écrivain
      아이고 아들 둘이라니 전 명함도 못내밀어요 ㅋ 
아는 아둘둘 맘이 울아들 보더니
전 큰딸이 있어서 그런가 많이 얌전한 편이라 하더라구요
그래도 바지는 구멍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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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라리
    ㅎㅎ 진짜 뭐하고ㅈ놀길래 이렇게 구멍났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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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방울
      Écrivain
      모르겠어요 ㅋㅋ 무릎으로 걸어다니나 ㅜㅜ
  • 해피혀니
    비슷한 자리에 구멍이 났네요^^
아들 키우는 집은 다 비슷한 풍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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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방울
      Écrivain
      근데 하나는 오른쪽다리 하나는 왼쪽다리네요 ㅋㅋ
체념하고 걍 꼬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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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ㅎㅎ 저희아들도 그랬어요.
잘크고있다는 증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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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방울
      Écrivain
      맞아요 첨엔 이게 뭐야 했는데
그래 잼있게 잘 놀고있구나! 싶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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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폐메이커
    아들인 저도 어렸을 적 맨날 옷 뜯어지고 난리
딸을 키우는 지금은 ㅋㅋ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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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방울
      Écrivain
      딸도 그런가요 ㅎ 
우리 딸은 이런적이 없는데 아들 옷만 그래요 ㅋ 
  • 바다
    정말 속상하셨겠네요.
요즘은 아이들이 정적으로 노는 경우가 많은데, 아드님이 에너지가 넘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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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방울
      Écrivain
      울아들 어디가면 왜이리 얌전하냐 그런 말 듣는 애인데
제가 없으면 봉인해재 되나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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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싫다
    남자애들은 바지로 바닥을 쓸고다니더라구요ㅠ
무릎꿇고 다니고 뒹굴기도하고ㅋㅋ
진짜 한철 입고 버리네요ㅠ 어디선가 묻혀오고 찢어져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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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방울
      Écrivain
      놀이터가면 가방 집어던지고놀고 ㅋㅋㅋ
그 가방이 얼마짜린데 ㅠ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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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영
    아들들이 그렇죠. 저희 막내가 그렇네요. 비싼바지말고 이월에 저렴한걸 살수밖에 없다니깐요.ㅎ   학교체육복 일주일을 못 넘기고 바지 구멍내 오네요. 무릎이 너덜너덜합니다. 
  • 다우니향기
    아들맘은 힘든거같아요 ㅋㅋㅋㅋ
구멍나서 왓다니 속상할듯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