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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t le monde, lorsque vous vous mariez, aurez-vous des enfants ?
Je pense qu'il ne faut pas avoir d'enfants, mais
Je ne suis pas sûr... C'est vrai si l'on pense de manière réaliste, mais
Le temps passe, et en voyant une famille avec des enfants, je me demande si je ne vais pas regretter quelque chose.
Je ne sais pas, comment allez-vous tous ?
저는 원래 비혼주의 였고, 결혼 하더라도 아이는 낳지 말자고 생각했었는데 어쩌다보니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어요 근데 결혼은 후회할때도 많은데, 아이 낳은건 후회 안되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사랑하는 존재가 있다는게 놀랍기도 한데 (사실 저는 아기를 안 좋아하던 사람이고 지금도 제 아이 말고는 안 좋아해요) 무엇보다 나를 이렇게 사랑해주는 존재가 있다는 게 너무 소중하고 놀랍습니다 아이는 엄마를 정말 너무너무 사랑하거든요 그게 너무 좋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근데 생기고 보니 든든한 내편인 느낌이예요
아 정말요 흠..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네영
다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아이들 키우면서 가지는 또다른 행복이 있지 않을까요?
그러니까요 아이 커가는거 보면서 행복한데 또 현실적인 어려움과 ㅠㅠ
아이를 키우면서 제가 같이 커나가네요.. ㅎㅎㅎ 저도 결혼해서 아이 둘이나 키울줄 몰랐어요
아 그러네요 앞날은 모른는건가바영 ㅠㅠ
애들 키울때 힘들때도 있고 돈도 많이 들어가지만 전 그래도 아이는 또 낳을것 같아요. 지금보다 더 잘 키울자신이 있어요.^^ 힘들때도 있지만 아이들이 주는 기쁨과행복이 더 커요.
아 그래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댓글보면서 많이 도움얻고가네영 ㅎㅎㅎㅎㅎ
애기 키우는게 힘들긴하지만 저를 훨씬 더 성숙하고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더라구요~ 안 낳았을때는 전혀 알 수가 없었고 키우다보니 더더 행복하고 끈끈한 가족애도 생기구요~ 그러다보니 애가 셋이 됐네요~^^
아 낳아도...낳아서 키우고ㅠ있는데도 모르겠어요 ㅋㅋㅋ 정답은 없지만 전... 키우는 재미 느끼고 있어요 ㅋㅋ 나도 성장하구요
갓난아기 키울땐 그생각도 들었는데 아이들 커나가는거보면 뿌듯하고 그러더라구요 아마 아이들 없었으면 이혼했을지도...^^;;
저는 그럴때는 일단은 아기낳기 원할때 시도해볼거같아요.지금 뭔가 아기낳는거에 관심이 없는데 뭘 하기도 그렇고 난자보관 같은거
저는 애를 별로 안좋아하는편인데 .. 지금 애가 주는 기쁨이 장난 아닙니다 물론 힘들기도 하지만~정말 딸이 무조건 내편을 들어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