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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quiétude concernant le menu du soir

Je suis déjà préoccupé par le menu du dîner.

 

Je suis malade et fatiguée, alors je ne peux pas être douce avec mes enfants. Peut-être que moi aussi je suis une personne faible ;;

 

Je veux préparer le dîner avec soin et qu'il soit délicieux.

Avez-vous choisi le menu du dî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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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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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래 몸이 건강해야 어떤 일이든 해낼 힘이 생기잖아요~ㅠㅠ글쓴이님 건강 챙기셔요~저녁메뉴는 아직 못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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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미소
      Écrivain
      네, 맞아요. 항상 알고 있으면서 아프고나야 정신을 차리는거 같아요. 남편은 회식이래서 더 고민이네요.
      배달과 간단하게 집밥하자 사이에서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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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재 혜민 ❤
    저도 매일 저녁메뉴가 걱정이에요. 차돌박이 있어서 그냥 차돌박이에 팽이버섯넣고 볶아 먹으려고요. 내일은 또 뭐 먹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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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미소
      Écrivain
      골고루 먹이고 싶은데 아이들이 잘 먹는것만 해주는거 같아요.
      오늘은 편히 가볼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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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에스패트로
    저도 항상 메뉴걱정 ㅠ 주말은 거의 외식이다보니 평일엔 집밥으로 챙겨주고싶은데 쉽지않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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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미소
      Écrivain
      그쵸. 메뉴 정하기도 쉽지않아요. 식재료값이나 외식값이나 고공행진이라 더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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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랭이
    집에 비빔밥 재료가 있어서 그거 해먹으려고요
    항상 저녁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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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n
    전 큰아이가 계란장조림 해달라고 해서
    한판 삶아 멸치 넣고 장조림 해두었네요.
    해달라는 게 있으니 편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