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저녁 메뉴 걱정입니다. 내 몸이 아프고 피곤하니 아이들에게 부드럽게 대해지지 않네요. 엄마도 나약한 사람인가봐요;; 저녁은 신경써서 맛있게 주고 싶은데, 저녁 메뉴 정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