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친한언니 남편도 4기에 발견되어 지금 2년째 치료중인데 지금까지도 아무런 증세를 못느끼고 있다고 하네요 감각신경이 없어서 초기엔 증상 인지가 어렵다는데 지금현재 4기인데도 통증을 못느끼고 있다니 불행중 다행이지 뭐예요 폐암은 서서히 스며드는 병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