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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 dois-je faire quand je ne veux rien faire et que je suis paresseux ?

Je possède de la gaieté, de l'entrain et de l'enthousiasme.

Je suis également en train d'adopter une pensée positive.

Ces derniers temps, tout me semble ennuyeux et je n'ai pas envie de faire quoi que ce soit.

Est-ce le début de la ménopause ?

Vous êtes sensible au printemps ?

Je suis fatigué et je n'ai pas envie de faire les tâches que je fais habituellement.

Comment surmonter cela ?

Que dois-je faire quand je ne veux rien faire et que je suis paresseu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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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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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지니어스
    저랑 비슷한 증상이네요
    요새 멍~~ 자주 때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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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뺀질이
      Écrivain
      멍은 자주 때리는데요 ㅎㅎㅎ
      생각은 하기 싫고
      생각하면 급 피곤해지니까요
      인지니어스님은 애들 케어하사다고 바쁘신것같은데도 그러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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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지니어스
      사무실에 출근하면 좀 그래요ㅎ
      동료들 말에 간혹 집중 못하고~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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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게💕💕🎶🎶🎶
     위에 그림처럼 아마도 그런가 싶네요
    나이가 그정도 되면 그럴수도~~~
    봄을 타는분들도 있어요 
    싱싱한 과일 야채 고기도 
    좀  드셔보시고  해보셔요
    아니면 영화라도 보러 외출이라도
    직장 다니시면 좀들할실 텐데 
    즐거움이 빨리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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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뺀질이
      Écrivain
      직장인이구요~
      영화보는거 좋아해요
      근데 재미가 없네요 ㅎ
      먹는 즐거움으로 사는데
      그것도 귀찮아지려고 하네요
      저도 즐거움이 빨리 돌아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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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혀니
    저도ㅠ날씨가 따뜻해지니 의욕도 떨어지고 
    피곤이 급 올때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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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뺀질이
      Écrivain
      갑자기 더워진 탓일까요
      의욕없고 급 피곤 딱 저네요
      피곤을 모르고 지냈는데
      휴~~어떻게 힘낼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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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땡이
    나이 들어가면서 더더욱 그러는 것 같아요
    하던 일도 하기 싫고
    하던 밥도 하기 싫고ㅎㅎ
    그래도 힘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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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뺀질이
      Écrivain
      아~~땡땡이님 진정 나이탓인가요 ㅜㅜ
      서글퍼지려고해요
      내일 연차를 쓸까말까 하다가
      안썼는데 연차쓰고 푹쉴껄 그랬네요
      힘을 내보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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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영도영
    저도 한번씩 그렇더라구요
    저는 그럴때면 제가 좋아하는거 찾아서 하려구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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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뺀질이
      Écrivain
      저는 제가 좋아하는것만 하고 사는것 같아요 ㅎㅎㅎ
      그런데도 이런 원인모를 무기력이 오네요
      가슴이 답답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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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영
    아휴..제가 요즘 그러네요. 제일 심각한게 나가기싫고 움직이기 싫으니 세수하는것조차 귀찮다는거에요. 그나마 세수도 대충은 하는데 스킨로션도 안 바르네요. 이정도면 심각한건데.. 일부러라도 나갈일을 만들어야해요. 오늘은 시장에 나간다고 스킨로션에 썬크림도 발랐네요.집에 있다보니 자꾸 영상만 보게 되고 더 무기력해지네요.  우선 집밖으로 한발자국 내딛는게 제일 큰일인거 같아요. 몸을 움직여서 몸을 괴롭히면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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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뺀질이
      Écrivain
      직장인이라 밖에는 무조건 나가야해요
      몸을 괴롭히하니 새겨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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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누💓
    정말 그런날들이 늘어가는거 같아서 예전처럼 의욕도 없고 재미난 일들도 좀처럼 찾기 힘든거 같아요~~~요즘 가장 즐거움은 커피한잔인거 같아요 작은것부터 하나씩 찾아보시는건 어떨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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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뺀질이
      Écrivain
      커피는 너무 좋아해요
      근데 요즘 오후에 마시면 잠을 못자더라구요
      그래서 커피는 오전에만 마시고있어요
      작은 즐거움 부터 하나씩 찾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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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달달
    에고 그러시군요!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기도 하죠. 이 시기에 좀 봄 타고 그렇잖아요. 안 그러시던 분이라 갭을 스스로 더 느끼시나봐요. 저는 혼자 훌쩍 밖에 나가는 게 은근 도움이 됐어요! 충분히 고독과 자기연민을 즐기다가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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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뺀질이
      Écrivain
      혼자 훌쩍 밖에 나가보도록할께요
      봄꽃이 만발하는데
      사실은 그것조차도 귀찮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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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즐겁게+행복하게+웃으며✌
    갱년기 때문인지 봄때문인지 .. 
    정서적으로 우울감과 불안. 특히나 쉽게 
    피로를 느끼고 몸에 힘이 없는 느낌이 나타나는 것이 갱년기 초기라고 하네요 
    발효 식품이 좋다고 해요 콩. 두부도 챙겨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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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뺀질이
      Écrivain
      아 갱년기초기인가봅니다
      딱 그증세 그대로네요
      콩 두부 별로 안좋아하지만
      먹어보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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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개갱
    요즘 만사가 귀찮고 하기 싫으시다니, 정말 기운 빠지시겠어요. 늘 하던 일이 갑자기 지겹게 느껴지면 마음도 좀 무겁고 혼란스럽죠. 갱년기인지, 봄을 타는 건지 고민되신다고 하시니까 더 신경 쓰이실 것 같아요. 저도 가끔 그런 날 있으면 뭐든 손에 안 잡히고, 왜 이러나 싶더라고요. 그럴 땐 억지로 뭘 하려고 하기보다 그냥 좀 쉬어가는 기분도 나쁘지 않은데, 그래도 마음이 쉽게 정리 안 될 때가 많죠. 지금 느끼시는 그 복잡한 감정, 충분히 이해돼요. 천천히.. 그치만 확실하게 기분이 풀리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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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뺀질이
      Écrivain
      억지로 뭘 하지말고 쉬어가는거
      해볼께요~
      성격상 할껀 꼭 해야되니까 문제가 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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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이
    갱년기되면 호르몬 불균형으로 기분이 널을 뛰더라구요. 요즘 꽃이란 꽃들이 다 피던데 근처 가까운곳에 나가셔서 꽃구경 해보셔요. 귀찮아도 막상 나서면 기분이 훨 나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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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뺀질이
      Écrivain
      꽃구경했어요
      그게 또 이쁘긴한데
      곧 꽃이 떨어질텐데 하니 서글퍼 지더라구요
      갱년기가 시작되려나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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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퀸
    산책하는게 좋아요.
    맑은 공기 마시고 천천히 걷는거 추천요.
    아님 좋아하는 운동 시작해보세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운동 추천해요.
    사람들과 이야기하는거 기분전환하는데 좋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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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뺀질이
      Écrivain
      산책해볼께요~~
      좋아하는 운동은 20년째 6시 새벽수영 하고있어요 수영은 아직 귀찮거나 하지는 않는데
      사람들과 말하는게 귀찮아 지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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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주
    저랑 증상이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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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뺀질이
      Écrivain
      우주주님은 어떻게 극복하고계시나요?
      시간이 가면 좀 괜찮아 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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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
    갱년기이시면 무기력한 증상이 동반되기 때문에 그러신 것 같아요. 갱년기에 좋은 영양제나 음식은 당연히 드시고 계시겠죠? 맑은 정신을 갖게 해주는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해주는 방법이 있어요.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일찍 기상, 따뜻한 물로 샤워는 실제로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많이 건네는 방법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어렵지 않은 작은 일부터 실천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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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수진맘
    저도 그래요ㅜㅜ
    만사귀찮아서  소파와 한몸으로 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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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영
    요즘 저의 증상과 완전 같네요. 요즘 완전 멍순이로 지내네요. 일부러라도 몸을 움직이려 하는데 무기력한 마음이 따라주지 못하네요. 갱년기인가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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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늘상 하는 일이 하기 싫고 지겨워지는 기분이라면 혹시 집히는 이유가 있으실까요 ? 특별한 이유가 없이 괜히 그렇다면 갱년기가 이유일수도 있어요
    갱년기는 호르몬 변화가 심할 때여서 갱년기 우울감을 가지는 경우가 많아요 
    이 시기에 우울감을 다스리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게 좋습니다.
    자연보고 걷기, 명상, 요가, 소다떨기 등 하면 즐겁고 좋은 일을 찾아서 꾸준히 해보면 우울감은 떨쳐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