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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딸만 있는지라.. 아들 포경수술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주위 친구엄마들 보니 반반인것 같아요 요즘은 반드시 하는건 아니지만 비뇨기과 선생님이 보시고.. 포경수술을 해야하는 구조면 이야기 해주시는걸로 알고 있어요~
¿Es necesario someterse a la circuncisión?
2024.12.21 23:24
controlar sugerencia chatarra
Tengo dos hijos. La gente dice que cuando entran en la secundaria, los circuncidan para ir a pescar ballenas. Yo opté por no hacerlo. Pensaba en hacerlo solo si surgían problemas como inflamaciones frecuentes, pero no tuve que ir al urólogo. Aunque busqué en Naver y parece que hoy en día ya no es tan común, todos los hijos de mis amigos han sido circuncidados. ¿Es realmente necesario hacer la circuncisió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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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포경수술이 위생상 문제가 있을 때만 하면 된다고 알고 있어요. 옛날엔 뭣도 모르고 다 했었는데 언제부턴가 안 하기 시작했죠. 비뇨기과 가서 상담 받는 게 제일 정확할 듯요.
- 깐데또까
저의 아들은 해주려고해요 겨울방학때쯤해줘야할것같은데.. 내년이나 내후년쯤 돈까스 먹으러가려고요 정답은 없는거라 본인의사가 제일 중요하겠죠
..💕하니(0:01발송)딸말있어 포경수술을 꼭해야하는지는 잘은 모르지만 남편이 말하길 자긴 안하게 되는 구조라하긴했어요 커서도 본인이 결정해서도 할수있는거니깐요
합격기원저도 아들이있는데 안했어요 오래전이긴 하지만 병원에서도 굳이 할 필요없다고 하더라구요 그 의사 선생님은 굳이 수술을 권하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일단 비뇨기과에서 먼저 아들의 상태를 확인하시더라구요 구체적인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아들의 상태를 보고 수술 여부를 결정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나중에 남편에게 들었는데 귀두가 완전히 덮혀 있으면 위생상 안좋고 냄새도 나므로 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안해도 된다는 뜻이라고 하더라구요 비뇨기과 찾으셔서 의사선생님과 상담하신후 결정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요즘은 양심적인 의사들도 많으셔서 굳이 수술을 권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포경수술 안한 저희 아들 지금도 아무 문제없이 생활하고 있어요
또이또이평소에 계속 까주면서 씻으면 안해도 된다하더라구요. 저도 아들을 포경 시키고 싶지 않아서 계속 까주라했는데 아프다더라구요. 이제 6학년 올라가니까.. 저도 엄청 고민입니다
은하수형태에 따라 안해도 무방한 경우도 있는거 같아요 한번쯤은 꼭 해야되는지 안해도 되는지를 체크해보시는것도 좋을 거 같아요 덮여 있어 내부에 이물이 낄 수 있고 염증이 생기는 스타일일 경우 위생상 수술을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쭈2아들가진 부모들의 고민인거 같아요. 저도 중학교 청소년 아들 둔 엄마인데요~ 지금 포경수술을 하지 않았어요. 예전에는 포경수술이 필수 였던거 같은데 요즘은 아들 주변아이들도 포경수술 많이 하지 않았더라고요. 저도 제 아들 초등학교 고학년에 고민이 되어 상담받았는데... 원래는 자연적으로 까지기도 하고 자연적으로 까지지 않으면 수술을 하는 분들이 있는데, 포경수술하지 않아도 지장은 없다고해요. 다만 미관상, 위생상 때문에 하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귀두 부분이 덮여져있어서 소변을 보고 나면 찌꺼기가 잘 처리 되지 않을 때 위생상 청결하지 못하고 냄새도 나고 이로인해 염증이 생길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제 아들은 포경수술 원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아들에게 소변 후 귀두에 잔뇨가 있으면 휴지로 톡톡 닦으라고 했어요. 그리고 씻을 때 귀두부분을 조금 젖혀서 씻으라고 했어요. 매번 그렇게 씻지 않더라고 씻을 때 깨끗이 관리해주라고 했어요. 관리를 잘 해주면 염증이나 냄새부분은 괜찮은거 같아요. 그리고 청소년기 아들이여서 본인의 선택이 중요할 것 같아요. 아드님께 의견을 물어보고 전문가와 상담을 한번 받아도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