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iosamente, últimamente me cuesta aguantar la orina. ¿A qué se debe?

행복한일상

혹시 방광염 아니실까요?
저도 최근에 화장실도 자주가고 이런 증상이 있었어요

임삼미

나이로 인한 변화일 수도 있고, 방광 문제일 수도 있으니 진찰을 받아보세요

임형수

평소와 다르게 물을 많이 마시거나 달라진 것이 없는데도 지속되면 진찰 받아보시면 좋겠네요

안레몬

방광염은 소변볼때 찌릿하거나 잔뇨감이 계속 남는 경우고 지금은 긴박성 방광이라고 방광 근육이 수축해서 계속해서 소변이 마려운것 같아요. 약투여해야하니 산부인과 또는 비뇨기과 진료보길 권유드려요

신나게💕💕🎶🎶🎶

그러시군요 
갑자기 그러시면 비뇨기과에 한번
가보셔요
방광염은 아닌것 같은데 
그리고 날씨가 추워면 이런현상이
자주일어나는데~~~

똘망천사

방광염같으면  소변보고난끝이  기분이 되게안좋아요   또가고싶은 느낌이 들어요  보통누구나 소변을 조금참을수있는데 참을수가없으며  병원가서 진료 받아보시는것이 좋은것같아요

박성진

일시적으로 보여요 증세없이 갑자기 오는건 피로가 쌓여서 그럴수도 있어요 저도 수시로 밤에 화장실가는게 못참았는데 운동후 푹자니 많이 호전됐어요 잘 쉬는것도 좋아요

김석주

마음을 편하게 가져보세요 신경을 너무 그쪽으로 쓰시마시고  조금기다려보시죠 스트레스로인해서 그럴수도있으니까요  건강하세요

이수경

나이가 들면 괄약근이 약해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 운동을 꾸준히 하면 좋아지실것 같아요.

H.J

시간이 변함에 따라서.이뇨작용의 중요한 구실을 하는.기능 또한 변한다고 하더라고요. 괄약근이 점차적으로 약해지는 현상이 들고 있는 증상인것 같아요. 특히 괄약근이 약해지면 소변을 참기가 힘들어서 자주 화장실에 찾게 되고요. 
특히 잔뇨증이 생기게 된다하면 뭔가 한 번을 화장실을 가게 되더라도 원활하게 다 볼일을 다 볼 수 없을 정도로 해결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또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는 상황이 생기게 되겠지요. 무언가 여러 가지 기능성에 있어서 좀 더 원활한 상태로.
검사를 해 보시는 것도 좋겠지만. 
바로 그렇게 급하게 병원을 찾기보다는 좀 더 경과를 지켜보면서 넉넉하게 여유를 두시고 괄약근 운동이라든지 여러 가지 요즘에는 케겔 운동이라든지 그런 부분 또한 많이 회복할 수 있는 운동들이 많이 나옵니다. 
좀 더 노력해 보시고 서서히 변화가 진행이 되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부분이구요. 

특히 고정자세로 오래도록 앉아있는 습관을 계속하면 잔뇨증이나 빈뇨증상 얼 유발하게 되는 안 좋은 자세인 거 같더라고요. 제가 경험해 봤거든요.
뭔가 계속적으로 미적거리는 증상이 나타나거나 계속적인 잔뇨증 증상으로 인해서 생활에 불편하다던가 불쾌하다던가 여러가지 컨디션에 따라서 병원에 내원하셔서 그 원인을 찾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우선적인 것은.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특별한 일이 없지 않는다면 자연스러운 증상이니까. 많은 노력을 해보시면서 얼마든지 복구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뚱이애비

비뇨기과 가셔서 절박뇨 검사 해보세요

명잔걸

소변 참으면 안좋아요 ᆢ안되지만ᆢ
참야될 경우가 있더라고요
증상이 더 심각하기 전에  비뇨기과 진료보길 권유드려요

민준&예슬맘♥

방광염은 분명 증상이 있을 것 같고... 저희 아이는 넘 자주가니 심리적인 요인이라고 하더라구요... 마음을 편하게 하시고 일시적이 아닐  경우는 꼭 병원에 가보시길 바래요~

땡땡이

그냥 일시적인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병원에 가셔서 꼭 진료 받으시고
정확한 진단 받아보세요

파워퀸

나이가 들어서 그런것 아닐까요.
방광염도 의심해 보아야 할 것 같아요.

오키드

방광염인가봐요. 
아님 요즘 어떤 걸 드시고 계신지가 중요할 것 같네요

말해뭐해

이상하게 소변 참기가 힘든 증상은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지만, 방광염이나 과민성 방광, 요로 감염 등 질환의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지혜

저도 예전에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 괜히 걱정이 되더라고요. 예전에는 소변이 마려워도 마음만 먹으면 꽤 오랫동안 참을 수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신호가 오면 바로 가야 해서 불안했던 적이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잠을 잘 못 잔 시기에 그런 증상이 심해졌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일부러 물 마시는 양을 조금 조절하고, 화장실을 미리 다녀오는 습관을 들였더니 한결 편해졌어요. 지금도 가끔 비슷한 상황이 생기지만 너무 긴장하지 않고 받아들이니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혹시 일시적인 변화일 수도 있으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생활습관을 조금씩 조절해보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김민정

과민성 방광염은 아닐지 우려되네요
소변 참기 힘들고 너무 자주 본다면 걱정입니다
소변보는 횟수가 갑자기 늘어나면 과민성 방광염일 수 있답니다
생활 습관 개선으로도 좋아진다고 하네요
우선 카페인과 술은 피합니다
물은 최대한 나눠서 마십니다
골반 근육 운동을 합니다
증세가 심해지면 전문의 진료를 보심이 좋고요
 

김옥희

친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