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송희
저도 발목을 삐거나 근육통이 있을때 스프레이용 파스를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붙이는 파스보다 시원해서 조아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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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팬이라 알게된 스프레이용 파스에요
안티프라민하면 어렸을때 할머니가 발라주던 연고가 생각나는데 스프레이용으로 나왔더라구요
특히 손흥민 선수 응원하다 알게된 파스인데
갑작스런 관절이나 근육통에 뿌려주면 즉각적인
통증완화가 되어 일할때 사용합니다
파스라 파스특유의 냄새가 한참 나긴한데 일은해야
하는데 걷기 힘들때 응급으로 사용해주기 넘 좋아요
분사력도 좋아 더 효과적인것 같애요특히나 뛰거나 걷다 삐긋했을때 오는 갑작스런 급격한 통증엔 뿌려주는 스프레이용 파스가 통증완화에 즉방이더라구요!!
동료들에게도 나눠줬는데(축팬으로 한유명해서 다들 웃더라구요) 선흥민선수 홍보하냐더라구요
막상 사용해보더니 좋다고들 엄지척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