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하는 삶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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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오랫동안 농사를 지으신 올해 70이 되셨네요. 하루종일 앉아서 허리를 구부리고 안좋은 자세로 오래 일을 허사다보니 점점 허리가 안좋아 졌어요. 어머니 모시고 가까운 병원에 갔는데 허리에 철심같은것을 박아야 한다고 하네요. 수술비는 천만원에 육박하네요. 허리 수술은 정말 중요해서 서울 큰 병원으로 가봐야 할꺼 같아요. 버스로만 4사간이 걸리는데 우째 모시고 다닐지 쉽지가 않네요. 서울 허리 수술 잘 하는 병원 추천해주실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