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탈
알레기 비염인데 비염은 완치가 안된다고 하네요 만성비염이면 알레기인지 원인을 정확히 알아야 할듯 하네요 편도선도 계속 달고 살면 목 아파서 힘듭니다 초등학생이상이면 수술 권해 주시는게 편도선 한번 붓기시작하면 침 삼키는것도 힘들더라구요
¿Es posible curar la rinitis crónica?
2024.09.02 12:26
controlar sugerencia chatarra
El niño sufre de rinitis crónica cada vez que cambia la estación.
Estoy pasando por dificultades.
Esta vez, con la llegada del otoño, nuevamente con secreción nasal.
Ha comenzado y la parte debajo de la nariz está tan roja que parece que va a sangrar.
Se está sonándose la narizㅠㅠ
Si vas a la clínica de oftalmología y preguntas
El niño tiene las amígdalas más grandes de lo normal en comparación con las personas comunes.
Se dice que la garganta se inflama fácilmente y que la rinitis nasal dura mucho tiempo.
Es crónico, por eso le estoy dando Zyrtec como si fuera un medicamento de uso habitual.
También consideré la cirugía de amígdalas.
Después de varias consultas con el doctor, decidimos no hacerlo.
La razón es que el niño ya ha crecido mucho.
Frecuencia de fiebre o inflamación causada por una vía única
Dijo que no era muy mucho.
Pero la vida cotidiana es un problema.
Solo cambiar de estación me causa tanta dificultad por la rinitis.
No sé cómo puedo ayudarte.
Personas que han tenido experiencias similares o que han sido curadas debido a la rinitis.
Quiero escuchar tu con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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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카쟁이저도 알레르기성 비염 20년도 넘게 앓고 있는데 별 뾰족한 수가 없어요.. 간절기만 되면 계속 재채기 후 콧물 쭈루르... 그냥 최대한 생활습관 잘 들이고 기온차 많이 안느끼게 생활하는게 최고더라구요.
합격기원저도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엄청 고생했어요. 계절 바뀌거나 겨울철 따뜻한 곳에 있다가 차가운곳에 가거나 하면 바로 재채기와 콧물이 줄줄 하지요. 여름엔 에어컨 켜두면 또 재채기에 콧물 줄줄이구요. 정말 힘들게 보냈고 직장에서 코풀때마다 민망하고 그렇다고 매번 밖에 나갈수도 없어 그냥 소리없이 코만 닦다 보니 코밑이 언제나 벌겋게 헐어 있어 미관상도 안좋았고요. 저 지르텍 약도 어느정도 먹다보면 내성이 생겨 듣지도 않아 약을 바꾸었어요 동그란 약인데 지금 이름이 생각나지 않네요. 결국 여기저기 뒤져보다가 체질을 개선하는게 최고라는 생각해 식습관을 바꾸어 보았어요 하루 한끼 정도 생식가루를 먹었어요 한 일년 넘게 먹었던거 같아요 돈 엄청 투자했어요 그 이후로는 정말 괜찮아졌어요 물론 이게 생식의 효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인스턴트 음식 줄이고 하니 요즘은 콧물과 재채기의 고통 없이 잘 살고 있어요. 식습관 개선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이재철만성비염으로 시달리느나고 얼마나 고생이십니까? 가장좋은 방법은 의사에게 진료받고 지시에 따르십시오
백설기저희 아이들도 요즘 비염으로 코막히고 콧물이 나네요. 비염이 있으니 차가운 물이나 아이스크림, 음료수 등은 잘 안 먹이려고 해요. 증상 있을때 차가운 걸 먹이니 안 좋더라구요. 차가운 바람도 되도록 많이 안 쐬게 하니 조금 낫더라구요. 비염의 원인이 되는 걸 되도록 막아주고, 식습관을 개선하니 증상 완화는 되는거 같아요.
- 훔
저도 이사오고나서 비염이 심해졌는데 환절기부터 겨울까지 진짜 힘들어요. 코가 막히면서 콧물도 나오고 누우면 뒤로 넘어가고 두통까지 와서 매번 코감기약을 달고살다시피하네요. 비염도 일종의 염증이라 알레르기 유발할만한 먼지나 진드기 없게하고 건조하지 않게 습도 유지하는걸 기본으로 하고 채식 위주로 식사해주면 좋다고 해요. 알긴 아는데 쉽지가 않죠 ㅠㅠ 병원에 가서 코청소하고 약받아 먹어도 일시적이고 미세먼지 많은 환경에서는 완치는 어려울것 같아요. 저 아는 지인 아들도 비염 심했는데 뉴질랜드로 이민가고 나서 나았다고 하더라구요;;; 공기가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땡땡이ㅠㅠ비염은 완치가 없는것 같아요ㅠㅠ 비염 너무 힘들지요ㅠ 계절만 바뀌면 찾아오고 찬바람만 맞아도 바로 나타나고 너무나 힘든 병이네요ㅠ 울딸도 비염이 있어요 9월되니 바로 나타나네요ㅠㅠ 찬바람엔 마스크 밖에 답이 없어요 그래도 코 세척도 환경적인 관리도 해주세요 전 이불 세탁도 일주일에 한번씩 해요 애들이 아프면 보고있기가 정말 힘들지요 꾸준한 관리밖에 없어요 힘내세요~
지원유진빠^^저희랑 같네요... 저희집은 저, 와이프, 아들, 딸 전부 다 비염이 심합니다ㅜ.ㅜ 저희 와이프는 비염 수술을 두번이나 했는데도 나아지지 않다더군요... 비염은 평생 같이 가지고 갈 동반자라고 생각하고 그때 그때 증상에 따라 약 처방받아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코세척기를 가족마다 하나씩 하고 있는데 수시로 해주면 코도 시원해지고 좋습니다~ 이상민씨가 광고하는 물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괜찮으니깐 한번 알아보세요^^
평송가성완치까진 힘들것 같지만 저는 환절기만 빼면 잘 살고 있어요. 비염이 너무 심해서 어렸을 적부터 부모님이 안 해본게 없을 정도예요. 비염에 좋다는 병원이 있으면 무조건 가보고 그랬었죠.. 한방 치료도 시도해봤으나 별 효과 없었어요. 그러다가 20대 초반에 비염 수술을 했는데 저는 삶이 달라졌다고 표현을 해요. 저는 효과가 완전 좋았어요. 하지만, 유전적으로 비염이 심했던 동생 역시 수술을 했지만 동생은 별 효과를 보지 못했어요.
- HEE
만성 비염은 완치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성인들도 많이 고통을 받는데 어린아이들은 더 힘들겠어요 안타깝네요
손주연아이고...아이가 계절만 바뀌면 만성적인 비염으로 고생한다니 너무 안타깝네요ㅜㅜ 사실 알레기는 복합적인 요소들이 너무 많아 완치가 어려운데..그래도 아이가 많이 커버렸서 발열이나 염증 발생 빈도수가 많지 않아 다행입니다. 꾸준히 병원다니시면서 최대한 생활습관에 최대한 신경을 쓰는게 좋을듯 합니다.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 이재복
안타깝게도 비염은 완치의 개념이 없더라고요. 환절기마다 또는 계절마다 그냥 달고 살아야 되더라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