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veces tengo la sensación de tener los oídos tapados y me preocupa.

높은 고산지대에 올라가면 귀가 막히며 먹먹해 졌다가 기침 몇번하면 풀리는 그런경험은 누구에게나 일어날수있는 일반적인 증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경험을 가끔씩 한다는 것입니다. 높은곳에 오르지 않아도.  시작은 3년전 정도 부터였던것 같습니다.  처음엔 별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있다가 시간이 지나니 자연스레 풀린것 같습니다. 그후에 또다시 그런 증세를 겪으면서 그때부터 걱정이 되기 시작 했던것 같습니다.  지난 겨울에는 이비인후과에 찾아갔습니다. 이런증상이 겨울철 목감기와 함께 찾아와서 가게 되었는데 귀를 보시면서  아무 이상 없다고는 하셨습니다. 그래서 목감기약만 처방 받고 낮기는 했는데... 지금도 가끔 그런증세가 찾아와서 걱정입니다. 동네병원이 아니라 큰 병원에 찾아가 봐야 할지 고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