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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 mucho que preparar.
No sé si debería preocuparme o no ㅠㅠ
어버이날 챙겨야죠 5월에 지출이 많아 부담은 되지만 챙길건 챙겨야죠
친정부모님만 계셔서 항상 챙기고 있지요 시댁부모님 살아계셨어도 어버이날은 꼭 챙겼을거에요
저는 금요일에 함께 미리 식사했어요. 가족과 좋은 밥 먹는거만으로도 좋잖아요
안챙기면 왠지 맘이 찜찜하니 저는 챙기는편이네요 잠시라도 얼굴 뵙고 왔어요
어버이날 챙겨야지요 어린이날 어버이날 챙길게 너무 많아요
저희는 안챙겼는데 이번에 내려간 겸으로 챙기고 왔어요~ 기념일이 많아 저희도 대부분 패쓰합니다
양가 찾아뵙고 왔네요~ 그게 마음 편하죠..^^ 아주버님 환갑이라 식사도 하고..지인댁 장례식장도..ㅜ 5월이ㅜ아주 바쁘려나봐요..ㅋ
생신, 명절, 어버이날은 꼭 챙겨야죠~어렸을때 제 어린이날 잘 챙겨주셨으니 어버이날은 성인이라면 챙겨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버이날 챙겨야죠~ 많아서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조그맣게라도 챙겨야 마음이 편할꺼 같아요 안챙기면 마음이 계속 불편할꺼 같아요
네 부담되더라도 가볍게라도 챙기시는게 좋지요ㅠ 식사랑 카네이션이라도요..조금 여유되시면 용돈도 드리면 좋구요ㅠ
마음 가는데로 하는거죠~ 챙길만 하면 챙기고,, 아니면 말고.. 근데 막상 안챙기면 마음이 불편할지도.....
뭐 전화라도 하시면 되지요 정성껏 마음을 전달하시면 되지유
챙기는 편이에요 안챙기면 표현은 안 하지만 섭한 기분이에요